성희롱 피해자한테 카톡으로 XXX라느니 여성 모욕적인 단어써가며 쌍욕하고, 이런 일 때문에 업무능력 떨어지니까 퇴사한 사람한테 "너 일 못했잖아? 하이브니?"같은 소리나 함.
"이런 것 때문에 오해한 것 같다. 입장 정정 바란다"라고 당사자한테 말해서 이해를 구할 생각 없이 공개적으로 반박문 써서 상대방은 누군지도 모를 네티즌들한테 "하이브가 뒷배다", "일 못해놓고 성희롱 피해자 코스프레 중이다" 같은 소리 듣게함.
제일 어이 없는건 이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하이브가 여성이고 방시혁에게 고분고분하지 않았던 나를 여론전으로 죽이려 했다-고 기자회견 한 민희진이라는 것. 참고로 민희진이 기자회견 마지막에 한 말이 "제가 하이브에 묻고 싶은 건, 왜 이런 오해를 주도 하냐고요. 저 불러서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 되지" 였음. 이런걸 우린 뭐라고 부르더라? 내로남불? 자승자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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