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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4.22 11:22
지가 좋아서 결혼해놓고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할짓 다 해놓고 이제와서 이혼이 무슨 자랑이라고 저러고 있는지.. ㅉㅉ 평생 이혼 꼬리표 달고 살텐데 부끄럽지도 않나.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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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4.18 10:27
와.. 2002년 월드컵, 엊그제 같은데 20년이 넘게 흘렀네. 난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 2002년에 군대에 있었을까.. ㅋㅋㅋ(그나마 병장이라 다행) 그로부터 20년이 흐른 지금.. 진짜 세월 빠르단 생각이 든다. 히딩크감독도 많이 연로 하셨지만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다. 대한민국 축구의 흐름을 바꿔놓으신 분. 존경합니다.
0 - 오늘의 이슈24.03.07 10:22
별에서 온 그대가 11년 전이라고??? 와;; 세월 엄청 빠르네;;
50 - 오늘의 이슈24.03.05 14:52
애기는 너무 귀엽네. ㅎㅎ
0 - 오늘의 이슈24.03.05 10:37
이분 보면 손자병법 생각남. 너무 어렸을때 드라마고 저게 회사생활이구나.. 라며 봤던 드라마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22 - 오늘의 이슈24.03.04 11:08
그래도 고 송해 선생님이 김신영을 지목한데는 다 이유가 있었을텐데.. 전국노래자랑이 시청률 따지며 하는 방송은 아니잖아.
10 - 오늘의 이슈24.02.29 09:50
이게 왜 사과해야하고 죄송스러워해야하는지 모르겠네 ㅋ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드라마나 예능할때 중간에 광고 넣는것도 뭐라해야지. 다 광고주들 돈으로 움직이고 만들어지는건데 그게 불만이고 아쉬우면 TV 끄세요. 구독자 수가 늘어나면서 더 나은 퀄리티의 영상을 보여주려면 직원수도 늘어나고 장비도 좋아야 하고 장소 협찬 등등 들어갈게 얼마나 많은데 그걸 몰라서 이러는거야? 뒷광고도 아니고 나참 이게 왜 죄송할짓인지 이해를 못하겠네
410 - 오늘의 이슈24.02.16 13:34
윤식당, 서진이네, 어쩌다사장 등등 너무 일에 치중한 예능보다는 일을 좀 한가롭게 하여 예능에 치중되는 프로가 되었으면 함. 일하느라 이게 예능인지 다큐인지 헷갈릴때가 많음
10 - 오늘의 이슈24.02.15 14:25
신서유기는 아예 접은건가? 그래도 볼만한 예능중엔 신서유기만한게 없는데.
10 - 오늘의 이슈24.02.14 10:33
지상파, 케이블, OTT 등 드라마는 쏟아져 나오는데 작품이 고갈되었다는건 핑계로 보임. 시청자 입장에선 늘상 보이던 배우들만 보여서 좀 많이 식상해 보이긴 함. 하지만 감독들은 화제성 있고, 연기력이 떨어져도 시청률이 보장된 배우들을 캐스팅 하다보니 늘 보던 배우들만 보게 됨. 그래서 시청자들 입장에선 약간은 혼선이 오거나 지루하거나 또 얘야? 라는 생각으로 안보게 됨. 다재다능하고 매력있는 연기 잘하는 배우들을 많이 캐스팅 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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