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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4 10:33
지상파, 케이블, OTT 등 드라마는 쏟아져 나오는데 작품이 고갈되었다는건 핑계로 보임. 시청자 입장에선 늘상 보이던 배우들만 보여서 좀 많이 식상해 보이긴 함. 하지만 감독들은 화제성 있고, 연기력이 떨어져도 시청률이 보장된 배우들을 캐스팅 하다보니 늘 보던 배우들만 보게 됨. 그래서 시청자들 입장에선 약간은 혼선이 오거나 지루하거나 또 얘야? 라는 생각으로 안보게 됨. 다재다능하고 매력있는 연기 잘하는 배우들을 많이 캐스팅 했으면 좋겠음.
"드라마판=개판" 이장우X한예슬의 작품 고갈 호소…부업에 올인하는 이유 [SC이슈]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3
개판
작품
한예슬
호소
드라마판
이장우, 김승수, 주상욱 같은 배우들이 설 자리가 없어짐.. 그니까 연기력이 막 엄청 대단한 편은 아니고, 일일 드라마나 주말 드라마에 대기업 실장, 잘 사는 집 아들로 나오던 그런 역할들이 많이 줄어듦. 저런 타입은 넷플릭스에선 잘 안 찾는 스타일.
댓글수
(7)
개
정말 그런가? 연기변신을 해야지 똑같은 연기 배역만 원하면서 시청률 안나온다니... 오래 쉬었도라고 시청률 터트린 신민아 김효진 보셈 연기 이미지변신 제대로 한 김지훈도 참고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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