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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6 13:34
윤식당, 서진이네, 어쩌다사장 등등 너무 일에 치중한 예능보다는 일을 좀 한가롭게 하여 예능에 치중되는 프로가 되었으면 함. 일하느라 이게 예능인지 다큐인지 헷갈릴때가 많음
[단독]박서준·정유미·최우식 '서진이네2'도 뜻 모아…스케줄 조율 관건 [★NEWSing]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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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율
정유미
관건
박서준
서진이네
서진이네, 어쩌다 사장 왜 이런 나영석 사단에서 하는 프로는 시작하면 사골을 끓이냐? 그만해요 재미없어, 출연자들 본인들만 재밌고 즐거운 프로 왜 자꾸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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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들이 배우들과 더불어 여행하고 싶어서 찍는 대표적인 프로그램 그어떤 프로그램보다 피디가 제일 자기 비추고 싶어함 그래서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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