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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kvSfnh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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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6 개
오늘의 이슈
24.05.08 06:18
무속인과 친구란식으로 넘어가는걸 믿는게 어이없음 주변을 살펴봐라 무속인이랑 절친인 멀쩡한 사람이 있나? 무속인 가까이 하는 정치인들만봐도 답이 나오는데 민희진 믿어주는게 황당함. 게다가 방시혁과 사이 안 좋다면서 자기가 기획한 뉴진스가 아닌 BTS 점을 왜 봤을까? 그게 좋은 의도 일거라 생각함? 보통 사람들은 점볼때 자기점만 본다. 그럼 뉴진스를 점쳤어야지. 보통은 악의나 나쁜 의도일때 사이 나쁜 사람 점 보는거임. BTS팬들이 여기서 화가 나야되고 민희진의 의도와 무속인이 가까운 이유가 뭔지 알아야되는건데 욕지거리 언변에 그냥 넘어간다고? 하이브 거대한 자금은 쓰고 싶고 지멋대로 다 하고 싶고..돈욕심도 많고 뉴진스 성공하니깐 그것도 꼴깍하고 싶은 욕심만 많고 남탓쟁이로만 보인다. 왜 SM때도 이수만이랑 갈등있어서 나간지 보이네 대우 잘해줘도 다 지가 잘해서고 회사는 전혀 상관없다는 직원을 누가 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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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9 12:56
지디를 좋아하는데 왜 JYP오디션을 본거죠? 딴지 거는게 아니라 순수한 궁금증입니다 YG가야 지디 본다 생각할텐데 다른 이유가 있거나 기자의 오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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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6 18:55
이거 가수 영상 올린건데 중간에 가수가 손가락 욕하는 퍼포먼스한건데 원래 자주 저러는 가수고;; 김채원은 우와! 하면서 좋아하는 소리내고..좋아하는 가수 공연본거 올린건데 딱 그부분 사진만 캡춰해서 기레기 몰아가는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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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8 17:28
인종차별이 아니라 시대적 배경을 아예 무시한 캐스팅이잖아 삼국지에 장수가 흑인으로 나오는거나 마찬가지인 말도 안되는 캐스팅인데 인종차별을 방패삼는게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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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8 17:27
솔직히 이해감..11월경 류준열 전시회도 가고 몇년전부터 한소희가 류준열인스타 좋아요 눌렀다는 글도 봤는데 오해할만도 하고.. 확실하게 정리 한게 아니라 오래된 연인이 몇달 질질 끌다가 흐지부지 하게 헤어지면 정리하는데 시간도 걸리고 상황상 오해할수도 있었을듯 혜리도 얼마나 인기 많은데..과거는 잊고 경솔했다고 인정했으니 털고 밝게 새출발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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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2 18:54
기레기들이 또..둘이 알아서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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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8 14:09
유출한 사람이 범죄자인데 피해자가 숨어야 되었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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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5 08:40
이영자가 궁금해서 물어본게 아니라 딱봐도 대본이구만..저런식으로 대본 쓴다는것도 이해가 안 가고 청소년에게 영향 큰 아이돌의 마른 몸을 굳이 돋보이게 하는 이유가 뭔지 방송이 엉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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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4 14:54
처음엔 경호원이 정강이 걷어찬게 심한거 아니야? 싶었는데 양쪽 얘기들어보니 합의된 면접일이 아닌데 최동석이 갑자기 나타난거라 최동석 잘못도 큰데? 이혼뒤 껄끄러운 남이된 사이인데 지정된 날짜가 아닌 날에 오면 트러블이 생길수밖에 없는데 그걸 노리고 일부러 그런건가.. 이혼하고 둘다 자기위주인거같아서 자녀들만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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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2 16:43
키크고 잘생기고 머리작고 얼굴갸름하고 하얗고 피부좋고 다리길고 비율 좋으니 한복입으면 그렇게 멋질수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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