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출한 사람이 범죄자인데 피해자가 숨어야 되었던 시절..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서울=뉴시스] 백지영. &#x28;사진=유튜브 채널 &apos;새롭게하소서CBS&apos;&#x29; 2024.02.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백지영이 연예계 데뷔 후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백지영은 28일 유튜

백지영 &quot;데뷔 1년 만에 안 좋은 사건, 엄청나게 원망했다&quot; : 네이트 연예

악랄한 언론과 멍청한 대중들이 합세해서 피해자에게 삿대질하고 욕하던 인권은 개나줘버려라 시절에 ㅄ 같았던 대표적인 사건. 피해자가 잘못했다고 기자회견하고 가해자는 어느순간에 사라짐. 오히려 더 잘먹고 잘살았지. 가해자들이 큰소리치면서 잘 살고 오히려 피해자들이 쥐죽은 듯이 살아야 됨. 이런거 보면 가끔 대한민국은 정내미 떨어지는 나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