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과 친구란식으로 넘어가는걸 믿는게 어이없음 주변을 살펴봐라 무속인이랑 절친인 멀쩡한 사람이 있나? 무속인 가까이 하는 정치인들만봐도 답이 나오는데 민희진 믿어주는게 황당함. 게다가 방시혁과 사이 안 좋다면서 자기가 기획한 뉴진스가 아닌 BTS 점을 왜 봤을까? 그게 좋은 의도 일거라 생각함? 보통 사람들은 점볼때 자기점만 본다. 그럼 뉴진스를 점쳤어야지. 보통은 악의나 나쁜 의도일때 사이 나쁜 사람 점 보는거임. BTS팬들이 여기서 화가 나야되고 민희진의 의도와 무속인이 가까운 이유가 뭔지 알아야되는건데 욕지거리 언변에 그냥 넘어간다고? 하이브 거대한 자금은 쓰고 싶고 지멋대로 다 하고 싶고..돈욕심도 많고 뉴진스 성공하니깐 그것도 꼴깍하고 싶은 욕심만 많고 남탓쟁이로만 보인다. 왜 SM때도 이수만이랑 갈등있어서 나간지 보이네 대우 잘해줘도 다 지가 잘해서고 회사는 전혀 상관없다는 직원을 누가 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