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경호원이 정강이 걷어찬게 심한거 아니야? 싶었는데 양쪽 얘기들어보니 합의된 면접일이 아닌데 최동석이 갑자기 나타난거라 최동석 잘못도 큰데?
이혼뒤 껄끄러운 남이된 사이인데 지정된 날짜가 아닌 날에 오면 트러블이 생길수밖에 없는데 그걸 노리고 일부러 그런건가..
이혼하고 둘다 자기위주인거같아서 자녀들만 안타깝네.
애들입장에서도 사춘기 민감한 시기에 아빠가 와서 난동부리는거 싫어해요 면접날 보면 될것을 굳이 일을 키운걸로보임 학교앞으로 계속 찾아온다고 애들이 얘기하니 박지윤도 경호원 대동하고 갔겠지 뭐하러 혼자 귀가 가능한 애들을 학교까지 데리러 갔겠어요? 조금만 더 생각하면 상황파악 가능한데 기자나 일방적 주장에 끌려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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