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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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02 20:57
고인을 한번 더 죽였다. 인과응보가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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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2.02 03:57
마음이 너무 아프다. 대학생이면서 카페알바를 하면서 이것저것 20대로 해보고싶은거 하기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취업생 누구나 가고싶어하는 mbc에 취업했다. 기상캐스트는 진짜 경쟁률높다. 그걸 뚫고 엄마와 안고 울었다. 그리고 열심히 일했다. 근데 시기질투로 한 여자의 인생이 끝났다. 가해자는 본심은 그게 아니라, 그정도까진 아닌데, 등등 자신들은 별거아닌것처럼 생각하고 이야가할것이다. 가해자는 모르겠고 오요안나씨가 너무 가엾고 불쌍하고, 기상캐스트 일을 하면서 내편이 없고 혼자 있었다는게 너무 가엾다. 그냥 mbc에 입사 불합격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자꾸 든다.
20 - 오늘의 이슈25.02.01 21:24
잉과응보, 사필귀정. 옛 사람들의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니다. 남을 도우면 이로움이 반드시 돌아가고, 남을 해하면 꼭 자신에게, 자신에게 직접 안돌아가더라도 내 자손이나 나의 주변인으로 돌아가더라. 이건 정말 무슨 법칙처럼, 공식처럼 맞아떨어지더라. 저주가 아니라 진짜 돌아간다. 세상의 이치가 그러함
0 - 오늘의 이슈25.01.30 19:06
안철수는 평소에 관심도 없었으면서 이때다 싶어서 또..이럴때 정의당은 뭐하나싶다
350 - 오늘의 이슈25.01.30 03:51
런닝맨, 복면가왕, 1박2일 이제 그만할때아닌가..트로트와 이혼프로도 그만 했으면 좋겠다. 요새 광고나 투자가 공중파엔 없는건가..새로운게 고갈되었으면 예전에 인기있었던걸 했으면 좋겠다. 패떳처럼 그냥 소소하게 밥해먹고 그랬으면 좋겠다. 요즘 새로운 mc가 나오지도 않고, 여기저기 돌리면 매번 똑같은 사람들만 나온다.
1540 - 오늘의 이슈25.01.28 20:23
이때다 싶어서 mbc에 물타기 하는 사람들 극혐
14232 - 오늘의 이슈25.01.28 17:39
mbc에서 공식적으로 여기 댓글들 조사 요구했으면 좋겠다
110 - 오늘의 이슈25.01.28 17:03
직장내 괴롭힘을 mbc와 관련을 지어서 공격하는건 극우뿐이다.
250 - 오늘의 이슈25.01.27 15:32
왜 다 큰 어른들이..특히 직장에서 다른 평범하게 직장생활하는 사람들을 못살게 냅두지않으려고 안달난건가. 당최 이해할 수 없다. 그냥 각자 월급받으면서 일하는 근로자이면서, 나이많다고, 오래다녔다고, 직급높다고 괴롭히고 목들고 다니고 하는것들 진짜 재수없고 사필귀정으로 돌아가더라.
60 - 오늘의 이슈25.01.26 23:21
이런자들을 체포하고 형벌을 할 수 있는 법안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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