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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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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3 개
오늘의 이슈
24.07.16 15:03
나이있으신 연예인이 운명을 달리했다는 뉴스에 그런가보다 안타깝다고만 생각했는데 왜 유독 현철아저씨는 이리도 슬픈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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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6 09:47
별세소식을 듣고 오늘 현철노래들을 들었습니다. 괜히 울컥하네요. 유명한 노래가 새삼 많다고 느낍니다. 어릴때 부모님이 듣던 라디오에서, 차에서 또는 흥얼거리는 부모님의 모습. 어릴땐 이런 노래가 싫었는데 이젠 그립네요. 그때 그시절의 냄새와 모습, 나의 어릴때와 부모님이 나보다 젊었던 그 시절. 이런 모습들이 회상되어 뭔가 울컥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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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6 08:32
최진실 자식들 기사로 좀 쓰지마라. 기자가 더 문제다. 알고싶지않아도 또는 별 감흥없어도 애들이 커가는걸 알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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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6 01:1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점점 부모님 나이 또래쪽으로 가까이 다가오고, 그런 연예인이 운명을 달리하는걸 보면 너무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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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4 00:04
매니저가 배려로 바꿔신자고 한걸 갑질로 둔갑 되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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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9 04:27
승리에 이어서 사람은 안변한다는걸 한번 더 입증. 관상은 과학이라는 말도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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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9 00:48
제니는 이미지를 너무 안좋게 낭비하는게 아쉽다. 더 멋있고 품격있는 이미지가 될 수 있을텐데. 뭐 그냥 자기 성격 그대로 나온다고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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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2 22:39
저런 상사와 일하기 힘들어보이긴함. 간접의 간접적으로 비치는 모습이나 말하는 말투며 이런거 보면 밑에 직원들 너무 힘들거 같다. 그래서 나가고 들어오는 사람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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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5 16:23
이게 나혼자산다의 초기 취지에 부합하지 않나. 어느순간 나 이만큼산다, 재력있다, 인맥관리 이정도다, 이런차 탄다, 이렇게 부유하게 논다로 바뀌지 않았나. 이런 소소하고 작은행복이 일반 국민이 공감하고 티비보며 잠시 힐링하게 된다. 기안 제외한 출연진 전면 교체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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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4 16:14
흉학한 범죄자가 외국에서 사업하고 투자까지 받는 이 현실이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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