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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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08 15:25
이건 좌우의 논쟁이 아님. 자꾸 좌우로 정쟁으로 끌고가려는데 이건 민주주의와 독재주의와의 싸움임. 독재국가는 여러분들이 즐겨이용하는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 못하고 길걷다가 갑자기 군인에게 몸수색당하고 마음에 안들면 두들겨 맞는게 독재국가다. 진짜 심각성 모르는 사람들은 자신이 얼마나 민주주의의 혜택을 받고 있기 때문에 지금의 상황조차 체감을 못하는걸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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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08 13:39
이 사람을 아줌마들이 왜이리들 좋아해주는지 이해가 안됨.
10 - 오늘의 이슈24.12.07 16:25
연예인들은 방송에 나와야하기 때문에 정치적발언하기 힘든거 안다. 이번 위법 비상계엄령은 여야 좌우 할거없이 국민을 적으로 상정하고 포고령이 내려졌다. 이젠 누구라도 바른말해야한다. 특히 파급력있는 연예인들 앞으로 자신과 자신의 아들딸을위해 소리내자
10 - 오늘의 이슈24.12.06 21:48
많이들 소신발언해줬으면 좋겠다. 사람들이 거를 수 있게.
10 - 오늘의 이슈24.12.06 10:34
저런 사람이 진짜 남한내에 분열일으키려는 종북세력, 반국가세력아닌가. 간첩일것 같다
3540 - 오늘의 이슈24.12.06 00:36
22기 영숙은 말만 안하면 인기 많을듯.
1310 - 오늘의 이슈24.12.05 16:22
밤 10시부터 6시까지 통금되고 여자들은 미니스커트 단속되고 군인이 총구겨눠야 그때서야 민주주의가 좋은거구나 싶을거다
330 - 오늘의 이슈24.12.03 21:25
곱게 나이들어가는것 같아 더 예쁜것 같다. 스스로 나이들어가면서 변하는 자신의 얼굴을 못받아들여서 시술하고 성형하면 티가 난다. 그럼 더 이상하고 꼭 마녀같이 되더라.
610 - 오늘의 이슈24.12.02 10:57
연예인들 생활고 이야기로 방송하지말길. 진짜 생활고로 가족 단체 자살까지 생각하고 실천도 한 가정들이 많다. 그들에게 진짜 더 절망감을 주는 행위이다
0 - 오늘의 이슈24.11.22 17:41
출퇴근하면서 유튜브로 몰카하는거 참 재밌게 봤는데..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 행복하고 많이 웃는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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