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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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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2 개
오늘의 이슈
25.02.06 23:23
누군가가 나때문에 스스로 이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면 난 아무것도 못하고 나 스스로를 자책하고 무너질것 같은데..내가 멘탈이 약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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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6 14:17
변호사 선임했다는건 사과할 마음이 정말 없다는 뜻. 그냥 법으로 상대해서 소송에 지면 자신이 덜 처벌받게 하거나, 정말 이겨서 사과도없고 처벌도 없이 mbc에서 계속 일하겠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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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5 21:29
어차피 밝혀질거 하루라도 빨리 스스로 자백하고, 고인이 있는곳에 가서 무릎꿇고 사과해야하지 않을까..나중에 결국은 가해자들은 몰랐다, 그정도까지는 아니였다 라고 그동안 수많은 괴롭힘 가해자들이 해온 말들을 반복하려나..평소에 호감들이었는데 모두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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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5 18:38
내편이 아니면 빨갱이 좌파. 계엄좋아하고 독재좋아하면 북한가서 살아라. 단체로 북한가라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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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4 21:46
40대 직장인은 참 힘들다. 위에선 쪼으고 밑에서는 mz라면서 말도 안듣는다. 팀장급, 임원급아니면 올라갈 곳도 없고, 팀장 하기싫으면 후배가 팀장된다. 다른 직장가기도 힘들고..사업밖에 없는데 뭐해먹고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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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4 19:54
남의 인생을 왜 자신의 잣대로 판단하는건지? 직장이 평생 나를 먹여살리는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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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4 11:54
mbc가 처음부터 제대로 피해자의 말을 듣지않은게 문제다. 근데 현잰 mbc에게 뭐라하는것보다 가해자를 공식적으로 빨리 특정시키고 조사하고 그에 합당한 처벌과 사과를 촉구하는게 시급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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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3 12:33
직장내 괴롭히는 문화 없어야한다. 괴롭힘을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회사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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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2 21:28
역시 방송에 나오는 사람들은 그 이미지가 다가 아니라는걸 다시 한번 더 느끼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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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2 21:27
mbc가 너무 밍그적거렸지만 진상위원회를 꾸리고 다가오는 주부터 조사한다고 하니 기다려봅시다. 그리고 가해자 4명 꼭 밝혀지고 처벌받기를 바랍니다. mbc보다 가해자를 더 비난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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