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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25.02.02 03:57

마음이 너무 아프다. 대학생이면서 카페알바를 하면서 이것저것 20대로 해보고싶은거 하기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취업생 누구나 가고싶어하는 mbc에 취업했다. 기상캐스트는 진짜 경쟁률높다. 그걸 뚫고 엄마와 안고 울었다. 그리고 열심히 일했다. 근데 시기질투로 한 여자의 인생이 끝났다. 가해자는 본심은 그게 아니라, 그정도까진 아닌데, 등등 자신들은 별거아닌것처럼 생각하고 이야가할것이다. 가해자는 모르겠고 오요안나씨가 너무 가엾고 불쌍하고, 기상캐스트 일을 하면서 내편이 없고 혼자 있었다는게 너무 가엾다. 그냥 mbc에 입사 불합격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자꾸 든다.

故오요안나, 사망 15일전 손목 상태 포착 '극단적 시도' 또 있었나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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