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님의 활동
총 62 개
미국cia에 신고? 미국 cia가 참 할일도 없다고 샹각하나? cia는 다른국가 내정에 참견못한다. 미국정부는 공식적으로 윤석열 탄핵에 대해 민주주의의 회복이라는 공식 성명 발표했다.
예전에는 주말에 볼게 많았다. 일요일일요일밤에, 개콘, 무한도전, 스타킹, 일박이일 등. 요샌 볼게 없다. 물론 런닝맨, 일박이일이 계속 10년 넘게 하지만 요새 누가 보나? 요즘은 티비틀면 트로트, 이혼, 경쟁프로그램, 런닝맨, 복면가왕, 일박이일. 새로운 것 좀 했으면 좋겠다. 종편은 그렇다쳐도 공중파는 시청률안나오면 폐지되고 하는데 요샌 시청율이 상관없다해도 지금의 대부분 프로그램의포맷이 너무 식상하다.
뭐요 라고하는 이 사람의 태도가 보임. 태도는 사람의 인성과 가치관과 성격을 대략 짐작할 수는 있음.
논스톱에서 젊은 세대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환상의커플에서 대중에게 인기를 끌었고, 올리브티비에서 하는 한예슬in LA에서 그녀의 미국생활과 털털함에 한번 더 인기가 상승했다. 그러나 스파이명월부터 시작해서..점점 이미지가 나락으로 갔다. 정말 인기 많았는데 정말 한순간에 이럴 수 있구나싶었다. 그래도 돈도 많고 명성도 아직 있고 유튜브 등 돈 벌 기회는 정말 많으니 연예인걱정은 뭐다?
그 나라의 리더가 그 나라의 수준이다. 노무현대통령은 국민의 수준에 비해 너무 수준이 높았고, 그가 떠난뒤 알게된 유일한 대통령인것 같다. 또 노무현같은 인물이 나올 수 있을까? 지역타파하려고 노력하고, 실세권력에 대해 몸사리지않고 할말하고 국민에게는 한없이 약하게 보이려는 할아버지, 아저씨같은 존재
20대중반부터 30대까지 함께한 내생애 무한도전 같은 프로그램을 또 한 번 볼 날이 있을까..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방영된 전원일기는 내가 어릴때 가족과 달 봤는데 이런 자극적이지않고 사람냄새나는 드라마도 볼 수 있을까싶다..
태도가 잘못됐음. 대중들이 연예인들 시비도 많이 걸지만 뭐요 하는 태도가 잘못됨. 관상은 과학
계약은 계약이니..
그냥 팀이름이든 노래든 털고 가자. 이제 2년했는데 앞으로 10년은 전성기로 보낼 수 있고 평생이 남아있다.
연예인들 이런상황에서 조용히 있는건 정말 자유다. 근데 임영웅은 저 태도가 문제다.
독재국가와 온갖 계엄령을 온몸으로 느끼신 어르신들이 이참에 임영웅을 거르는 계기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