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LA
작성한글 42 · 작성댓글 3
소통지수
6,402P
게시글지수
2,100
P
댓글지수
40
P
업지수
4,162
P
LA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42 개
오늘의 이슈
24.11.18 15:45
진실이 뭔지 모르겠다. 서로가 피해자라고 하고 서로들 가해자라하니. 증거도 없고
6
21
0
오늘의 이슈
24.11.14 21:37
마약을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구할수 있는 지금의 상황이 정말 심각한것 같다. 마약과의 전쟁을 한다던 전 법무부장관은 이 전쟁에서 진것인가 아무것도 안한것인가
4
0
오늘의 이슈
24.11.08 14:12
시트콤이라는 장르 너무 오랜만이다. 출연진도 기대된다. 시트콤이 다시 부활했으면 좋겠다. 남자셋여자셋부터 순풍산부인과 논스톱 웬그막 하이킥까지 참 재밌었다
7
1
0
오늘의 이슈
24.10.25 11:26
나의 20대 just the way you are로 표현될수있다. 휴학하고 해외연수갔다가 복학하여 졸업하고 취업까지 참 많이 듣던노래였는데..그런 브루노마스가 아파트아파트 하는게 너무 웃기다ㅎㅎ
4
1
0
오늘의 이슈
24.10.20 16:05
이런것만 풍자하지말고 윤석열-김건희-천공-명태균도 풍자하고 지금 국감도 하니까 국감의 하이라이트도 해라. 그리고 요즘 주차장 자리맡기, 최근뉴스인 가만히 있는차 자신이 몸으로 박고 자신이 병원가고 보험청구한거 이런거 풍자해라. 학부모때문에 선생님이 자살하는거나..풍자는 현재 부조리항 상황에 대해 비판을 해학적으로 하는게 풍자지, 저런 가십 같은걸로 하지마라. 그냥 놀리는거 밖에 안된다.
2
2
0
오늘의 이슈
24.10.15 18:08
하니가 국감가는 코메디같은 한국의 현실. 외국의 어린아이가 이런 일에 휘말리게해서 안타깝다. 윗사람이 아랫사람 인사안받아쥬는것만큼. 치졸하기 짝이 없다. 나도 이직하고 전회사 부사장님을 직원 결혼식에 만났는데 눈맞주쳐도 본채만채하고 인사도 안받더라 치졸한놈. 근데 이제 내가 갑의 위치라서 나한테 굽신해야하는데 내가 있는곳으로 안오지ㅎㅎ
5
0
오늘의 이슈
24.10.11 12:23
김대중대통령을 까내리고 비하하는 사람들은 김대중이 살아온 역사를 아는지나 모르겠고 김대중의 발의 때만큼이나 사는지 모르겠더라.
1
1
0
오늘의 이슈
24.10.07 16:32
이건 별로 안친해도 같은 팀이나 조직이면 서로를 알텐데..일반 기업에 다른팀 막내 여자가 저랬으면 우리팀 부장님이라도 도와주겠다.연예인들은 확실히 특권의식은 있다. 조선시대면 딴따라인데 시대 잘만나서. 한편으로 배우님하는것도 별로
1
0
오늘의 이슈
24.09.25 11:54
연예인들 특히 아이돌들 문신해서 자랑하듯이 보여주지마라. 이러니 애들이 성인되자마자 문신하거나 중고딩들도 몰래 문신하고 다니지. 에휴.
5
0
오늘의 이슈
24.09.19 17:35
내 주제에 간섭할 뭣도 없지만..제니는 이런 이미지 낭비 좀 안했으면 좋겠다. 노출안하고 있는게 더 아름답고 고귀해보이는데 아쉽다..
4
1
0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