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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el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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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한테 명절 돼기 전에 5백6십만원 바로 입금 해줬다.
1
24.02.15 02:34
이게 뭔 바나나는 노랗다 같은 말이지 무슨 새로운 연구결과 보고서라도 되는 양 이런 게 이제서야 기사가 나네 한 20년 전에 나왔어야 됐을 일을ㅋㅋㅋㅋㅋㅋ 그랬으면 지금쯤 0.6명까지는 아니었을 수도 있는데
사는이야기
집안 파산 직전이네! 준희야 평생 돈 다쓰고 너도 고최진실 엄마 따라 갈거냐? 할머니 한테 평생 못할짓을 했다. 전국민이 증인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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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1 22:51
다른것보다 남아선호사상으로 남매인데 심한 남녀차별받고 살아온 사람 심정은 진짜 안당해보면 모른다. 아무리 노력하고 열심히 해도 귀한아들의 발톱 때만도 못한취급받고 살다보면 나이가 들어서도 엄청난 자격지심이 생기기도 하고 정신이 피폐해집니다..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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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1 22:51
다른것보다 남아선호사상으로 남매인데 심한 남녀차별받고 살아온 사람 심정은 진짜 안당해보면 모른다. 아무리 노력하고 열심히 해도 귀한아들의 발톱 때만도 못한취급받고 살다보면 나이가 들어서도 엄청난 자격지심이 생기기도 하고 정신이 피폐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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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1 22:50
너에겐 몇년 안기지도 못한 애틋한 엄마겠지만, 네 외할머니한테도 40년 가까이 품은 딸이었다. 네 상처가 크다고 할머니한테 그리하면 안된다. 세상 법에 따라 네 엄마의 재산이 대부분 너의 몫이지만 외할머니한테는 딸의 목숨값이다. 그걸 빼돌린다고 표현하니 애통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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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1 22:50
너에겐 몇년 안기지도 못한 애틋한 엄마겠지만, 네 외할머니한테도 40년 가까이 품은 딸이었다. 네 상처가 크다고 할머니한테 그리하면 안된다. 세상 법에 따라 네 엄마의 재산이 대부분 너의 몫이지만 외할머니한테는 딸의 목숨값이다. 그걸 빼돌린다고 표현하니 애통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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