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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npQzj8723.07.1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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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bbcc1123.07.11 15:34
베플너무 속상하다.ㅜㅜ
Joo23.07.11 15:48
베플말씀 넘 잘하시네요
캠핑가는꽁지23.07.11 16:21
베플에휴.. 씁쓸하다 아들딸 그리된것도 속이말이아닐텐데 이젠 손주들이 컸다고 재산권 운운하고... 참 할말이없다
핑퐁조아23.07.12 17:11
할머니도 욕설한건 잘못 하셨네요. 돈은 할머니가 딴데 쓴것도 아니고 지 오빠 학비 낸건데 마치 도둑질 한것처럼 저난리를 치다니 부모없는 자리가 표 난다. ㅉㅉ 이쁘면 뭐하나 인성이 바로 되야지.
pGwTBlff3423.07.12 15:24
철없는 자식들을 위해서도 지켜야 할판인데 손녀를 위해 버텨야 할텐데 ㅠㅠ
Mambo23.07.12 14:27
옛날에 최진실 살아 있을땐가? 단칸방에 셋이 살다 예쁜 최진실 연예인되고 동생도 그렇고 자식들 덕분에 팔자핀건 사실인데...혹씨라도 자식들보다 경제적으로 좋아진거에 몰두하지 않았을까...뭔가 있을꺼예요. 할머니를 적대시 하는이유가 분명 있을겁니다...할머니가 그토록 잘했다면 동생이 누나 따라가고 손주들이 이럴리없지요. 희생보단 자식들이 벌어오는 수입에 더 집착하지는 않았을까...그래서 이런 일들이 생기나 하며 추측해보내요.
Mambo23.07.12 14:15
그동안 해온걸 보면 뭔가 좀 문제가 있어보임. 어려운 상황을 격었기에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힘들 수록 서로 의지해야하는데....문득 옜날에 본 기사가 생각나는데 가난한 할머니가 엄마를 통해 편해지고 결국은 엄마는가고.. 뭐그런 잠제적인 원망이 있는건 아닐까.....
kklbRpy4623.07.12 14:06
부모가 훈육하는 것과 외할머니가 훈육하는 것은 다르게 느껴질 수 있고. 외할머니는 부모없이 자란 아이라 그런거다.라 들을까봐 더 엄하게 혼내거나 다그쳤을 것 같고 아이 입장에선 더 상처받았을 것 같다.
aNItAlst723.07.12 13:06
정말 자식 낳아 키워봐야 저 외할머니 속을 그때야 알려나요 지금은 절대절대 모를 부모의 마음이라지만 야속하네요
cjYCmtQC4023.07.12 10:32
할머니 예전에 루머가 많았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곱게 보이지않는다
ㅜㅜ 할매 속이 어떻겠누 그래 ᆢ ㅜㅜ
lovestruck23.07.12 10:02
저 할망구. 첩 출신임 자식둘이 자살함 부모탓 없을까 키워줬다고 다 부모아님 저 할망구 딸 죽고도 모피사러 백화점 왔었고 딸죽고 돈 풀어달라고 운 사람임 난 준희가 이해된다 언젠가 터질줄 알았다
iiiiliiii23.07.11 23:49
너무속상하네여ㅠ 40년 가까이 품은 딸ㅠㅠ
rUHAmOC6823.07.11 23:25
어릴때야 내 상처만 돌보느라 할머니 또한 배 아파 낳아 애지중지 예쁘게 키운 딸을 잃은 어머니라는걸 모를수있지만 이제는 알 나이인데 아직도 저러고있는거 보니 참..
dBxoPKE7123.07.11 22:52
진짜 나중에 지 엄마 얼굴을 어떻게 보려고… 할머니는 자식을 가슴에 뭍어두고 또 손자손녀 키웠을텐데 진짜 배은망덕 속이 다 상하네. 젊음 다 바쳐서 자식 키웠는데 노쇠한 몸으로 키운 손녀가 고소니 어쩌니 진짜….
abel11123.07.11 22:50
집안 파산 직전이네! 준희야 평생 돈 다쓰고 너도 고최진실 엄마 따라 갈거냐? 할머니 한테 평생 못할짓을 했다. 전국민이 증인 이니까!
abel11123.07.11 22:50
오은영 상담 받고 와라! 이영자 상담도 갔이 받고!또 연애 참견 꼭 받아라!
hiCpnInp9423.07.11 22:14
저거는 사람새끼가 아이다...내쳐야 한다
환희야장하다23.07.11 20:57
환희씨라도 옳은생각과 바른사람으로 성장해서 다행이에요.엄마의 손길이 부족했을 동생 보듬어주세요. 할머니가 제일 불쌍하네요.양육에 정성을 다 하셨을텐데 세대의 간극을 채우기 힘드셨을것 같아요. 할머니 힘내세요. 환희짱
tolhn23.07.11 20:04
이영자님 홍진경님 최화정 엄정화님 최진실 절친님들아...님들이 좀 나서봐요..그랴도 님들이 많이 알것아닌가요ㅠㅠ.애들 어떡하나요ㅠㅠ안타깝네요ㅠㅠ
nCyKuNyw6623.07.11 19:09
어차피 외할머니 돌아기시면 재산 전부 지들거 아닌가? 어머니 재산지켜주고 키워주기까지한 유일한 보호자를 고소하나? 좀 심하네요 ㅉㅉ
ksqmwpl7123.07.11 18:55
그 나이되도록 잘 키운 최진실의 돈이 엄마아닌 법적으로 애들한테간거니 뭐 ㅠㅠ 살아있다면 자기엄마도 살뜰히 챙겼을텐데 애들이 저러니 속이 상하긴하네
lovestruck23.07.11 17:26
사람들 진짜 멀 안다고 저 할망구 보통 아니야 내막 모르면 말을 말자
acdreda23.07.11 17:24
하.. 진짜 철 언제 들래?? 딸에 아들에 고통만 안겨준 사위에 다 보내고 어린 두녀석 어떻게든 키우려고 정신줄 붙잡고 버티신 분에게 이 무슨..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하다
hExoDzuq3023.07.11 17:23
아효.. 도대체가
캠핑가는꽁지23.07.11 16:21
에휴.. 씁쓸하다 아들딸 그리된것도 속이말이아닐텐데 이젠 손주들이 컸다고 재산권 운운하고... 참 할말이없다
쿱스23.07.11 16:17
내말이.. 니네엄마가 어떻게 힘들게 살았는지 조금만 찾아보면 안건데.. 진짜 이말 속상하지만 삼촌이라도 있었으면..
밥돌이23.07.11 16:10
뭔 개소리야 기사에 그런말 잇지도 않은데ㅡㅡ 제목만 보고 글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