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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npQzj87
23.07.11 14:20
너에겐 몇년 안기지도 못한 애틋한 엄마겠지만, 네 외할머니한테도 40년 가까이 품은 딸이었다. 네 상처가 크다고 할머니한테 그리하면 안된다. 세상 법에 따라 네 엄마의 재산이 대부분 너의 몫이지만 외할머니한테는 딸의 목숨값이다. 그걸 빼돌린다고 표현하니 애통할 따름이다.
[공식] 최환희 측 "동생 최준희, 외조모 신고? 부모 역할 다했다…모든 재산 내용 오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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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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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는 먼잘못이냐.. 할머니한테부탁했는데 어찌됬건 할머니가 본인집에 있어서 이런수모당하는 거잖아.. 명의는 니들꺼지.. 근데 그시간에 왜 남친까지 데리고 오빠집을갔니... 너 오피스텔에 산다며.. 그날 왜 간거야.. 궁금하네..
댓글수
(4)
개
예전 어렸을때부터 관종짓많이하고 다니던데 온라인에서 그정도였다면 오프에서는 더했겠지 뭐 옛날할머니들은 손녀보다 손자이뻐한다는 댓글들도 보이던데...부모 둘 잃고 삼촌도 잃은 아이들한테 가여워서라도 그렇게 못할듯...걍 내 생각엔 최준희가 잘못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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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bbcc11
23.07.11 15:34
베플
너무 속상하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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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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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
23.07.11 15:48
베플
말씀 넘 잘하시네요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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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가는꽁지
23.07.11 16:21
베플
에휴.. 씁쓸하다 아들딸 그리된것도 속이말이아닐텐데 이젠 손주들이 컸다고 재산권 운운하고... 참 할말이없다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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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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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핑퐁조아
23.07.12 17:11
할머니도 욕설한건 잘못 하셨네요. 돈은 할머니가 딴데 쓴것도 아니고 지 오빠 학비 낸건데 마치 도둑질 한것처럼 저난리를 치다니 부모없는 자리가 표 난다. ㅉㅉ 이쁘면 뭐하나 인성이 바로 되야지.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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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wTBlff34
23.07.12 15:24
철없는 자식들을 위해서도 지켜야 할판인데 손녀를 위해 버텨야 할텐데 ㅠ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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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bo
23.07.12 14:27
옛날에 최진실 살아 있을땐가? 단칸방에 셋이 살다 예쁜 최진실 연예인되고 동생도 그렇고 자식들 덕분에 팔자핀건 사실인데...혹씨라도 자식들보다 경제적으로 좋아진거에 몰두하지 않았을까...뭔가 있을꺼예요. 할머니를 적대시 하는이유가 분명 있을겁니다...할머니가 그토록 잘했다면 동생이 누나 따라가고 손주들이 이럴리없지요. 희생보단 자식들이 벌어오는 수입에 더 집착하지는 않았을까...그래서 이런 일들이 생기나 하며 추측해보내요.
16
1
Mambo
23.07.12 14:15
그동안 해온걸 보면 뭔가 좀 문제가 있어보임. 어려운 상황을 격었기에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힘들 수록 서로 의지해야하는데....문득 옜날에 본 기사가 생각나는데 가난한 할머니가 엄마를 통해 편해지고 결국은 엄마는가고.. 뭐그런 잠제적인 원망이 있는건 아닐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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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lbRpy46
23.07.12 14:06
부모가 훈육하는 것과 외할머니가 훈육하는 것은 다르게 느껴질 수 있고. 외할머니는 부모없이 자란 아이라 그런거다.라 들을까봐 더 엄하게 혼내거나 다그쳤을 것 같고 아이 입장에선 더 상처받았을 것 같다.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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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tAlst7
23.07.12 13:06
정말 자식 낳아 키워봐야 저 외할머니 속을 그때야 알려나요 지금은 절대절대 모를 부모의 마음이라지만 야속하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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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YCmtQC40
23.07.12 10:32
할머니 예전에 루머가 많았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곱게 보이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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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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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구내맘이지
23.07.12 10:14
ㅜㅜ 할매 속이 어떻겠누 그래 ᆢ ㅜ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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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struck
23.07.12 10:02
저 할망구. 첩 출신임 자식둘이 자살함 부모탓 없을까 키워줬다고 다 부모아님 저 할망구 딸 죽고도 모피사러 백화점 왔었고 딸죽고 돈 풀어달라고 운 사람임 난 준희가 이해된다 언젠가 터질줄 알았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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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_fighting
23.07.11 23:49
너무속상하네여ㅠ 40년 가까이 품은 딸ㅠㅠ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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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HAmOC68
23.07.11 23:25
어릴때야 내 상처만 돌보느라 할머니 또한 배 아파 낳아 애지중지 예쁘게 키운 딸을 잃은 어머니라는걸 모를수있지만 이제는 알 나이인데 아직도 저러고있는거 보니 참..
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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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xoPKE71
23.07.11 22:52
진짜 나중에 지 엄마 얼굴을 어떻게 보려고… 할머니는 자식을 가슴에 뭍어두고 또 손자손녀 키웠을텐데 진짜 배은망덕 속이 다 상하네. 젊음 다 바쳐서 자식 키웠는데 노쇠한 몸으로 키운 손녀가 고소니 어쩌니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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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el111
23.07.11 22:50
집안 파산 직전이네! 준희야 평생 돈 다쓰고 너도 고최진실 엄마 따라 갈거냐? 할머니 한테 평생 못할짓을 했다. 전국민이 증인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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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el111
23.07.11 22:50
오은영 상담 받고 와라! 이영자 상담도 갔이 받고!또 연애 참견 꼭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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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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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CpnInp94
23.07.11 22:14
저거는 사람새끼가 아이다...내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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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야장하다
23.07.11 20:57
환희씨라도 옳은생각과 바른사람으로 성장해서 다행이에요.엄마의 손길이 부족했을 동생 보듬어주세요. 할머니가 제일 불쌍하네요.양육에 정성을 다 하셨을텐데 세대의 간극을 채우기 힘드셨을것 같아요. 할머니 힘내세요. 환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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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lhn
23.07.11 20:04
이영자님 홍진경님 최화정 엄정화님 최진실 절친님들아...님들이 좀 나서봐요..그랴도 님들이 많이 알것아닌가요ㅠㅠ.애들 어떡하나요ㅠㅠ안타깝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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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yKuNyw66
23.07.11 19:09
어차피 외할머니 돌아기시면 재산 전부 지들거 아닌가? 어머니 재산지켜주고 키워주기까지한 유일한 보호자를 고소하나? 좀 심하네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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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qmwpl71
23.07.11 18:55
그 나이되도록 잘 키운 최진실의 돈이 엄마아닌 법적으로 애들한테간거니 뭐 ㅠㅠ 살아있다면 자기엄마도 살뜰히 챙겼을텐데 애들이 저러니 속이 상하긴하네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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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struck
23.07.11 17:26
사람들 진짜 멀 안다고 저 할망구 보통 아니야 내막 모르면 말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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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dreda
23.07.11 17:24
하.. 진짜 철 언제 들래?? 딸에 아들에 고통만 안겨준 사위에 다 보내고 어린 두녀석 어떻게든 키우려고 정신줄 붙잡고 버티신 분에게 이 무슨..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하다
5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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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xoDzuq30
23.07.11 17:23
아효.. 도대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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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가는꽁지
23.07.11 16:21
에휴.. 씁쓸하다 아들딸 그리된것도 속이말이아닐텐데 이젠 손주들이 컸다고 재산권 운운하고... 참 할말이없다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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쿱스
23.07.11 16:17
내말이.. 니네엄마가 어떻게 힘들게 살았는지 조금만 찾아보면 안건데.. 진짜 이말 속상하지만 삼촌이라도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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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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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돌이
23.07.11 16:10
뭔 개소리야 기사에 그런말 잇지도 않은데ㅡㅡ 제목만 보고 글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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