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것보다 남아선호사상으로 남매인데 심한 남녀차별받고 살아온 사람 심정은 진짜 안당해보면 모른다. 아무리 노력하고 열심히 해도 귀한아들의 발톱 때만도 못한취급받고 살다보면 나이가 들어서도 엄청난 자격지심이 생기기도 하고 정신이 피폐해집니다..

베플미안한데 당해봤는데 저렇게까진 안함 자기얼굴에 먹칠하는거지

베플원래 남매든 자매,형제든 자기가 차별 당했다 느끼는 부분은 다 있다. 남매일때 여자가 더 예민하고 감정적이라 더 그렇게 느낀다고 생각함. 나중에 아들 딸 골고루 낳아보면 무슨말인줄 알거임 사춘기 ㅈㄹ날때 부모가 아들놈은 호통도 치고 등짝도 치고 해도 딸은 감정선이 다름. 암튼 그 모든것을 모두의 위치에서 케이장녀,언니만 지원,둘째라 깍두기, 딸이라 차별,장남의 무게 이러는거

베플여러가지 일은 있겠지만 그만 멈추세요. 그리고 오빠의 전화로 집에 들어왔다니 오빠가 처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