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LQdPeix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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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QdPeix51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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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08 08:28
아들이 아니고 손자네ㅡㅡ 기자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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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1.15 21:38
일단 최준용 님이 가짜 배우도 아니고 감초 연기 잘 하신 분임. 당신이 뭔데 배우한테 가짜 배우래? 그리고 정치 성향은 누구 말마따나 자유지, 지금 이 태도야말로 자유 민주주의에서 지양해야 하는 거 같은데? 정말 경솔하다. 배우들이 싸잡힐까봐 걱정되듯 얘기하는데 최준용님보다 연기 못하는데 배우라고 돈 받는 인간들 몇 트럭이야.
0 - 오늘의 이슈24.12.29 19:57
성준 잘생겼는데 쿨하게 잘생김. 육아 프로그램도 절대 생각 없다니 더 좋네
10 - 오늘의 이슈24.12.27 16:56
미스터배 취미 얘기할 때 눈이 잊혀지질 않음.. 너무 무서웠다
20 - 오늘의 이슈24.11.09 22:23
또 지들끼리만 알고 지들끼리 놀라고.. 연예인 입 터는 거 어차피 자기들만 안다고 쉬쉬하는 거 시청해주지 말자 그들만의 리그
270 - 오늘의 이슈24.11.09 21:15
이필립 얼굴은 시크릿가든 땜에 알아도 부인은 누군지도 모르는데 스티커를 왜 저렇게 붙임
652 - 오늘의 이슈24.11.07 20:02
56은 아니다
30 - 오늘의 이슈24.11.07 20:01
패셔너블하네 멋있다 하고 내려왔다가 댓글 보고 놀람ㅡㅡ; 소화 잘했는데
10 - 오늘의 이슈24.11.03 08:25
박수홍 수십년간 방송하며 구설수 한번 없었는데 참 주변인들이 문제네..
410 - 오늘의 이슈24.10.18 16:57
왜 이쪽에만 포커스 맞춘 기사들만 나오지? 뭔년 뭔년 욕하고 지인들한테 연락해서 자기 아내하고 연락 끊으라 하고 자는 아내 발로 차 깨우고 장인어른 저격해서 싸가지없이 말하고 박지윤 돈도 들어간 집 가압류 걸고 자식한테 엄마가 꼬리쳤네 어쨌네 하고 애들 안 챙기고 셀 수도 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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