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YLQdPeix51
작성한글 44 · 작성댓글 55
소통지수
8,402P
게시글지수
2,350
P
댓글지수
710
P
업지수
5,242
P
YLQdPeix51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44 개
오늘의 이슈
24.03.28 11:47
영수 성격에 엄청 쥐어짜서 한 거지. 영자가 선 넘고 편해졌음 좋겠다 하니 엄청 노력한 게 저거. 난 영수 호감임. 한 여자한테만 직진이고 다른 여자 다 철벽이고 저렇게까지 철벽치는 남자 없음. 귀한 사람임
59
8
3
오늘의 이슈
24.03.13 09:10
맨발b
0
오늘의 이슈
24.03.08 15:04
성난 황소에서도 연기 잘하심. 문 열고 들어가기 전에 청심환 먹는 연기만 5번도 넘게 돌려봄. 마동석님 보려고 봤다가 박지환님 김민재님 이름 석자 외우게 됨
0
오늘의 이슈
24.02.19 01:08
오타 실수라고 우기겠지만 누가 봐도 고의. 진짜 저열한 기자다.
2
0
오늘의 이슈
23.12.21 20:02
애도 낳아본 적 없는 인간이.. 회음부 꿰매고 아파서 제대로 앉지도 못하고 피가 계속 나오는데 뭐라고? 아저씨도 편하게 차 타고 방송국까지 왔지? 옛날에 돈 없으면 다 걸어다니고 돈 있으면 말 타고 다녔어. 조선시대보단 편하게 사네ㅡㅡ 수술받을 때 마취가 웬말이야. 아프면 편하게 마취없이 드러누워 있어. 다 째주겠지.
3
0
오늘의 이슈
23.12.18 02:30
기자는 토마토나 홍길동 안 봤냐. 김석훈이 누구길래 라니.
0
오늘의 이슈
23.11.24 09:26
쟁쟁한 실력자 분들 중 이 분이 제일 마음이 갔는데 너무 아쉽네요. 빨리 쾌차하셔서 좋은 노래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고의 감동을 주셨습니다.
3
0
오늘의 이슈
23.09.11 16:44
화이트 1그랄이면 배운지 3개월~6개월 안쪽이고 이번 1등으로 그랄 한두 개 더 올라가겠네. 챔피언인 것처럼 기사 제목을 써 놔서..
0
오늘의 이슈
23.09.08 10:41
진짜 죽여버리고 싶네 너무 화가 난다
2
0
오늘의 이슈
23.08.29 15:09
교양있는 척하는데 내용 읽어보면 하.. 화나네. 당신이 학교를 차리세요. 학생은 당신 아들 하나겠지만.
17
0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