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YLQdPeix51
작성한글 44 · 작성댓글 55
소통지수
8,402P
게시글지수
2,350
P
댓글지수
710
P
업지수
5,242
P
YLQdPeix51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44 개
오늘의 이슈
24.10.18 16:57
왜 이쪽에만 포커스 맞춘 기사들만 나오지? 뭔년 뭔년 욕하고 지인들한테 연락해서 자기 아내하고 연락 끊으라 하고 자는 아내 발로 차 깨우고 장인어른 저격해서 싸가지없이 말하고 박지윤 돈도 들어간 집 가압류 걸고 자식한테 엄마가 꼬리쳤네 어쨌네 하고 애들 안 챙기고 셀 수도 없구만
1
0
오늘의 이슈
24.10.18 16:50
아니 댓글들 뭐지.. 다 저 카톡 하나에 꽂혀서는.. 디스패치가 밝힌 전문 다 안 읽어봤지? 읽으면 저런 반응일 수 없다.최가 잘못 95퍼. 박의 5퍼만 가지고 얘기해서 마치 90퍼의 과실인 것처럼 얘기하지 말자
4
3
0
오늘의 이슈
24.10.17 21:41
난 처음부터 저 남편이 문제일 줄 알았음. 찌질하게 끝없이 저격하더니 찌질한 줄만 알았더니 비열하고 못났네. 최의 사고방식대로면 이 나라 남자들은 다 회식 못함.
10
0
오늘의 이슈
24.10.10 17:32
이건 일부러 한 거다. 파면감이야
0
오늘의 이슈
24.10.01 09:08
자기도 쓰레기인 거 아니까 이름도 안 썼네. 뉴시스는 창피한 줄 알아라
0
오늘의 이슈
24.09.29 23:35
그래 아이가 이제 세 돌 된 것 같던데 그간 도움 거의 없이 아빠도 없이 혼자 애 키우며 돈 번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하고 그럼 정말 친구도 못 만나고 아이한테 다 맞추게 됨. 같은 성인과 얘기다운 얘기를 못했을 거고 미숙한 게 당연. 방송 보면서는 까탈스럽다 느꼈지만 이제 이해된다. 그래도 앞뒤 다른 것도 아니고 의뭉스럽지도 않고 지금 글 쓰신 것도 보면 가볍지 않은 사람임. 응원합니다!
1
1
0
오늘의 이슈
24.08.14 09:24
딸내미 팔짱 아들내미 손잡고.. 이런 멘트도 모자라 저렇게 손잡고 사진 찍는 아빠 보고 애들은 뭔 생각을 했을까
3
0
오늘의 이슈
24.08.09 09:27
애가 한글 잘 읽네
1
0
오늘의 이슈
24.08.07 09:53
우와 나이 마흔에 김영대랑 로맨스라니
4
0
오늘의 이슈
24.08.06 07:54
제시 아이젠버그 같네. 멋짐! 저런 배우도 있어야지
0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