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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QdPeix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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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QdPeix51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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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 개
오늘의 이슈
23.12.21 20:02
애도 낳아본 적 없는 인간이.. 회음부 꿰매고 아파서 제대로 앉지도 못하고 피가 계속 나오는데 뭐라고? 아저씨도 편하게 차 타고 방송국까지 왔지? 옛날에 돈 없으면 다 걸어다니고 돈 있으면 말 타고 다녔어. 조선시대보단 편하게 사네ㅡㅡ 수술받을 때 마취가 웬말이야. 아프면 편하게 마취없이 드러누워 있어. 다 째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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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8 02:30
기자는 토마토나 홍길동 안 봤냐. 김석훈이 누구길래 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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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24 09:26
쟁쟁한 실력자 분들 중 이 분이 제일 마음이 갔는데 너무 아쉽네요. 빨리 쾌차하셔서 좋은 노래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고의 감동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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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11 16:44
화이트 1그랄이면 배운지 3개월~6개월 안쪽이고 이번 1등으로 그랄 한두 개 더 올라가겠네. 챔피언인 것처럼 기사 제목을 써 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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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08 10:41
진짜 죽여버리고 싶네 너무 화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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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9 15:09
교양있는 척하는데 내용 읽어보면 하.. 화나네. 당신이 학교를 차리세요. 학생은 당신 아들 하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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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6 17:58
다른 게 매국노가 아니다. 이런 게 매국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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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6 20:54
여자 체험중이네. 여자가 해병대 캠프 참여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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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7 14:54
그 교사의 잘못보다 당신 아이와 당신들의 잘못이 더 큰 것 같은데 교사는 재판을 받고 당신 가족은요? 법적으로 미성년자니 다 괜찮나요? 피해받은 아이들과 그 아이들의 부모들은요? 선생님들은요? 선생님들은 부처나 신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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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12 00:06
기자 너만 놀란 듯. 팬이면 놀랄 수가 없음. 헤어진 지가 언제고 서로 피쳐링도 하면서 응원하는 친구로 지내고 있구만 이깟 걸로 괜히 분란 만들려 하지 마라 기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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