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토마토
작성한글 58 · 작성댓글 179
소통지수9,733P
게시글지수
2,930P
댓글지수
1,965P
업지수
4,738P
기레기토마토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58 개
- 오늘의 이슈23.05.09 21:02
솔직히 대부분의 댓글이 1분도 생각 안 해보고 남의 인생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하는 댓글 같아서…한국에 이렇게 꼰대도 많고 다들 공감을 상실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3
0 - 오늘의 이슈23.05.09 20:29
한국 네티즌들은 본인들이 얼마나 폭력적인 줄 모르는듯. 오늘도 본인들이 손명오 최혜정인지도 모르고 남들이 돌던지는 방향에다 같이 돌던지는 마녀사냥을 하고 있음. 비난과 비판조차 구분을 못 함. 논리나 공감은 버린지 오래.
10 - 오늘의 이슈23.05.09 14:14
솔직히 아무리 원정출산이 비판의 소지가 있는 행동일 지라도 "과연 아빠가 베트남, 필리핀에 있었어도 그 나라 가서 출산했을까" 라는 댓글은 정말 감정이 1도 없는 사람 댓글이다. 그럼 애를 낳아야 하는데 남편 있는 데로 안 가나? 베트남에 있으면 왜 안 가? 나 참…
19133 - 오늘의 이슈23.05.09 01:15
남이사 애를 미국에서 낳든 말든…다들 안영미한테 평소 관심이나 있었습니까? 이런 게 관심과 오지랖의 차이입니다. 임신한 줄도 몰랐던 사람도 많았던 것 같은데 기사 한장만 보고 한마디씩 하시는 게 참…한국은 정말 꼰대 천국이네요.
10 - 오늘의 이슈23.04.28 08:41
저걸 굳이 넷플릭스에서 클릭해서 시청한 다음에 동물농장 게시판에 글을 올린 건가? 아니면 보지도 않고 제목만 봤거나 어디서 카더라 듣고 sbs 게시판에 글을 올린 건가? 어느 쪽이든 문제 아닌가? 그리고 넷플릭스가 음지인가?
71110 - 오늘의 이슈23.04.20 14:24
오대수씨. 말해봐요. 저한테 왜 그랬어요?
10 - 오늘의 이슈23.04.07 13:37
대표적인 강라인인데 의외로 유재석이 사회를 보네.
10 - 오늘의 이슈23.04.03 11:09
영화 안 찍어도 광고 계속 들어오면 뭐…안 찍을 수도 있겠지…왜 근데 다들 원빈한테만 그러지? 배용준, 장동건 등등 정상에 오르고 영화 안 찍는 경우 많은데.
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