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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토마토
23.06.23 00:47
여기 댓글 쓴 사람들 마인드만 봐도 한국이 왜 강간의 왕국이 되었는지 알겠다. 세상의 무고죄도 당연히 있지. 근데 형사가 저렇게 사건을 설명하는데, 거기다 다고 무고죄 가능성부터 생각하나? 이건 남성 중심 사고도 아니라 그냥 마인드가 너무 후진 거고 공감 능력이 없는 거다. 두 시간 동안 정액 물고 경찰서 와서 성폭행범 만들면 뭘 얻을 수 있는데? 그냥 앞뒤 없이 의심만 하며 사는 인간들인 거지.
박미옥 "입에 정액 물고 경찰서 왔던 강간 피해자의 말 잊히지 않아"(옥문아)[텔리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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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옥
피해자
옥문아
경찰서
트라우마를 이겨내는건 합당한 처벌인데 이나라 판사ㅅㅋ들은 가해자의 인권을 먼저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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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을 2시간동안 입에 물고와 신고? 그럼 구강강간? 가능한가? 씹으면 핫도그 마냥 짤릴텐데?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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