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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기피자사형
23.06.22 12:27
트라우마를 이겨내는건 합당한 처벌인데 이나라 판사ㅅㅋ들은 가해자의 인권을 먼저 생각하지
박미옥 "입에 정액 물고 경찰서 왔던 강간 피해자의 말 잊히지 않아"(옥문아)[텔리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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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옥
피해자
옥문아
경찰서
정액을 2시간동안 입에 물고와 신고? 그럼 구강강간? 가능한가? 씹으면 핫도그 마냥 짤릴텐데? 헐.
댓글수
(3)
개
근데 이건 좀 그렇지만 두시간을 입에 물고 걸어오면 자기도 모르게 삼키거나 휴지로 받아낼 침의 양이 아니었을텐데.... 정상 컨디션에도 두시간 걷는다는건 보통 일이 아닌데 성범죄를 당하고 입에 정액을 문채로 두시간을 걷는다라.. 흠...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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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OLEavmb58
23.06.22 17:58
이렇게피해자가 어렵게 쥐고온 증거들을 판사들은 무시하고 가해자입장서 생각을하고 형을줍니다...심신미약.우발적이다하면서 형을 내려줍니다! 이나라 옛날식법개정과 썪어빠진 판사들 다 뜯어고쳐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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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23.06.22 16:06
가해자에게 지켜줘야 할 인권이 있는지가 평생 의문이다!! 피해자를 비롯한 다른 사람들의 인권은 무시하는 가해자의 인권 따위를 왜 우리가 지켜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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