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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수없는침묵의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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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수없는침묵의강요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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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5 개
오늘의 이슈
24.11.09 23:14
여기자인지?독박육아? 페미니스트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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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9 08:56
올해 유행하는 옷을 입고 사진찍고 10년뒤에 보면 촌스러워짐. 한결같은 터틀렉에 청바지 뉴발란스를 입고 신던 스티븐 답스는 지금도 멋져보임. 클래식과 내 신념으로 지키는 아웃룩은 명품을 능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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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5 08:35
바보 모지리로 떳으면 그걸 어케든 유지하던지... 자리배치를 하다보니 누가 내 진짜 손님인지 알겟더라.?.. 어떻게 해석될줄 알고....이런 말은 안하는게 좋앗을 말인데..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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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3 10:37
죄송해요. 제가 민감해져서 저만 생각햇어요 그 한마디만 햇엇다면 모든 논란이 끝나는데 끝까지 저러면 뭐 우리가 저여자 끝까지 관심을 가질 팔요가 앗을까? 무관심이 제일 무서운 인간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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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2 09:12
사랑니뽑아서 이마에 박아넣으면 그때 기사 내라.. 별것도 아닌걸 어그로를 끌고......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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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31 10:13
잘살아서 배가 아픈게 아니고 저돈으로 날치는게 싫어서 안티가 된다. 신라호텔에서 엄마어마하게 결혼식하고 샤넬 가디건 입고 유럽신행 갓엇던데 그냥 또라지가 보기싫다 바보 포지션으로 돈을 벌엇던게 더 가증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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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30 09:50
뭘해도 나는 괜챦을 줄 알고 내고민은 다들이해못해줄 지 알겟지만 그래서 우습겟지만 일반인들의 잣대로 당신들도 잘리는 것임. 고만해라 많이 봣다 아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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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5 13:14
아들이랑 식품 사업만 크게 벌리지만 않앗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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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1 15:27
꽉 주•무•관•아 그만하라고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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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1 05:14
어제 신라호텔 길 장난 아니게 막혓음 아니 결혼식을 하는데 길이 막힐 정도 민폐라니 잘 사는데 결혼생활 팔거나 죽고못살듯 날차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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