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hjiik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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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 방글라데시인, 태국인 등은
모든 한국인들의 조상이 된다~
아빠가 한국인이고 엄마가 동남아일 때
애 둘 낳으면 2명 다 동남아 조상 가지게 된다.
부모대에서는 한국인 1명, 동남아 1명이었는데
자식대에서는 동남아 2명으로, 각 대마다 인구는 2명씩으로 똑같은데 자식대에서 한국인이 사라지고 동남아인만 2명이 태어난 것이다.
동남아인이 2배로 늘었다.
이 2명의 동남아인 자식들이 또 한국인과 결혼해 그 다음 대에 4명이 되고 그 다음 대엔 8명......(이 때도 각 대마다 인구수는 똑같음)
이런 식으로 2배씩 늘어나서 한국 인구 전체의 조상님이 되는거지~~
뭐? 인종차별?
너의 딸이나 여동생, 누나, 언니가 베트남, 방글라데시 남자 데려와서
"서로 사랑한다. 반대해도 우리는 결혼하겠다."며 너에게 선전포고할 때
따귀를 때리며 말리는 니 모습을 고려해보면
동남아인에 대한
너 자신의 본심을 적나라하게 알 수가 있는데 헛소리 하지마라!
결론은, 어떡하든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동남아, 서남아인의 자손들을 본국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전두환은 경북 말씨를 쓰는 대구 사람이었는데
왜 경남 사투리 밖에 못 말하는 부산 사람 황정민이 연기를 하는지???
경북과 경남은 다른 사투리, 다른 말씨를 쓰는 구분되는 다른 지역인데???
전두환이는 출생만 경남 합천에서 났지, 생전에 대구경북에서 자라나고 살아와서 평생 경북 사투리만 쓰다가 죽었던 사람인데
참으로 황당하다~~~
황정민 너 경상북도 억양(인토네이션)부터 좀 배워서 연기해라!
전두환이 본인의 사투리, 방언을 배워서 연기해야지, 황정민 니 고향 사투리로 연기하는건
준비 부족 아니니?
충청도 사람을 연기하는데, 전라도 사람 써서 전라도 사투리로 연기하는게 맞지 않듯이
경북 방언 쓰는 전두환이를 연기하는데, 다른 방언 쓰는 부산 사람 황정민을 쓰는 건 좀 아니지~
아니면 황정민이 그 방언을 배워 연기를 해야지~
충청도 방언과 경기도 방언의 차이만큼
경북 방언과 경남 방언은 억양의 차이가 커서 경북 사람, 경남 사람은 말씨 때문에 이질감이 큰데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두 방언이 비슷하다며 헛소리를 하네?
그럴거면 차라리 전두광이를 서울말로 연기를 시키던지?
못 믿겠거든 그 지역 사람들한테 직접 물어보고 확인해보면 알 것 아니냐?
솔직히 충청도, 전라도 방언도 거의 똑같아서 우리는 구분을 못 하고
서울말, 대전 말씨도 서로 비슷해서 구별 못 한다고~
근데 니들이 다 다르다며? 우리는 이해 못 해~ 똑같다고~
예전에 영화 '국제시장' 개봉했을 때도 부산 사람들이,
영화 배경이 부산인데도
연기자들이 경북 말씨 쓴다고 옥에 티라고 평가했던 것도 모르냐? 그게 기사로 났었어!
그러니 니들이 무식해서 멋도 모르고 용감한거야 ㅉㅉ
2000년대 초반에 해외 나가면 전부 일본인이냐고 물어보던데
딱 그 꼴인거야.
다르고 이질적인 2가지를 서로 같다고 우기는 마인드가~~
야 너 진짜 대단하다.
나도 영갑이 니 나이 될 때에 그렇게 활력이 있었으면
좋겠어~~
88세면 장수하는 거임.
100세까지 사는 사람은 극극소수인데도
세상 사람들은, 지금이 100세나 사는 시대라며, 현실과 다른 거짓말을 하고 있음!
저 친구 88세면 장수하는 편에 속함.
광수는 의사라서 여자가 몰리지 당연~
영식은 그 괜찮은 외모에 키도 큰데 의사가 아닌 평범한 직업이라
의외로 인기가 없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견해라 무조건 그랬을거라 말할 순 없지만,
만일 영식이 의사였고 광수가 평범한 중소기업 월급쟁이였으면
여자들이 의사인 영식에게 몰표 던졌을거고
광수는 보통 외모에 나이까지 많아 외면 당했을지도 모르지~
31살 순자도 훤칠한 훈남 의사인 영식이한테 갔을거고, 10살이나 많은 회사원 광수는 보통 외모의 아저씨일 뿐이라고 관심을 끊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봄~
그만큼 직업이나 학벌, 재산이 남녀관계, 특히 결혼까지 생각하는 단계에서는
중요하다!
섣불리 군인들 밥 사지마라!
처음 봐 이름도 모르는 그 군인 아이가 어떤 인간인지 어찌 알겠는가?
학교에서 친구들 학대하던 학폭 가해자일 수도 있고,
쉽게 몸을 놀려 이 여자 저 여자 만나 문란하게 사는 청년일 수도 있고,
알고보니 민주당 좌파라 이재명, 문재인, 박원순 지지하는 댓글알바 하다가 군에 온
사형폐지론자, 동성애 지지자일 수도 있다!
유영철, 강호순 같은 악마도 현역병으로 군복무해 나라를 지키다 온 녀석들일진데
그런 애들도 밥 사줄 터인가?
제대하면 곧 살인, 성폭행, 절도로 범죄자 될 애들도 다 군복무를 하고 있다!
성경 창세기를 보면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간을 당신의 형상대로 만드시고
사람이 땅을 정복하고 모든 동물을 다스리라고 명하셨다!
또, 대홍수 이전에는 인류가 곡식이나 채소, 과일만 먹고 살아서 육식을 상상도 못 하고 살아가다가,
대홍수 이후부터는 하나님께서 동물들을 인간들의 먹거리로 주시겠다고 직접 말씀하심으로서 언약을 하셨고
그 이후부터는 인간이 육식을 하게 되었지.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사람이 동물을 지배하고 육식을 하게 명하셨는데
그 누가 감히 비난한단 말이냐?
죄나 짓는 악한 인간이, 지극히 높고 선하신 하나님을 비난한단 말이냐?
천벌?
만유를 다스리시는 창조주 하나님도 알지 못 하는 주제에 천벌 운운하고 앉았네?
하나님이 사람으로 하여금 모든 동물을 지배하고 다스리라 명령하셨으니
동물의 생사여탈권은 인간에게 있고
또 대홍수 이후 거룩하신 하나님이 노아와 새 언약을 맺으시면서 육식을 하라 가르쳐주신 것이므로,
감히 하나님이 명하신 것을 거역하고 비난하는 너희들이 천벌을 받을 것인데,
오히려 반대로 착각을 하고 앉았네?
물을 편의점 등에 가서 얼마든지 사먹을 수가 있는데
왜 무인카페에 들어가서 남의 걸 공짜로 마시지?
그리고 그런건 물만 마시고 나오는게 아니라
무인카페이니 샌드위치, 디저트, 커피외 음료 등을 팔아주고 물을 마셔야 하는 것이다.
무인가게 들어가 물을 허락없이 그냥 공짜로 마시는건 가게 주인에게,
원래 너희들이 슈퍼에서 사먹었어야 마땅했을 물 값을 떠넘기는 셈이 된다.
잘못된 행동이라 오히려 폐 끼치는 것임을 가르쳐야 하는데 인사 잘 했다고 난리났네?
생수 1병 정도는 자기가 사먹던지,
무인가게에서는 뭐라도 사고 물이나 휴지를 써라!
저 세대, 나라 망친 놈들로
OECD국가 중에서 근로시간이 세계 1위인 야근이 있는 과로사회 만들었고,
세계에서 유일하게 퇴근 후에 회식하는 나라가 되게 했으며,
새벽까지 2차 3차 술퍼먹었고 집에 부인 허락도 안 구하고 야밤에 친구들을 집에 데려가던 개망나니들이었음.
게다가 그 세대 교사들은 청소년 구타, 폭행을 일삼았고
밤새도록 야간자습으로 고등학생들 퇴근 안 시키고 공부, 성적으로 학대하던 악한 세대였음!
그 세대에는 서로 얼굴도 모르고 결혼했던 수준미달들이 꽤 있었던 걸 아는지?
전세계 자살률 1위의 헬조선을 만든 세대!
개 기르는 사람들,
즉 견주들도 개의 자유권을 박탈해 개를 구속하는 동물 학대범들이지.
자연환경에서 자유롭게 살지 못하고 인간에게 소유된 개들 불쌍하다.
인간에게 소유되어 구속돼 있으니 얼마나 답답할까?
자유롭게 움직이거나 어디 가지도 못 하고 밥 먹는거 행동하는거 다 주인한테 구속 제한당하고
단지 견주의 귀여운 애완용 노리개로만 평생 살아야 한다!
개도 개 본성에 따라 자연환경에서 다른 동물들과 어울려 자유롭게 행동하며 살아야 하는데,
힘 없고 열등하다는 이유로 강한 인간에게 소유당해 자유가 박탈되고 모든 행동을 지배 당한다~
나쁜 놈들, 말 못 하고 열등하고 힘 없다고 강제로 가족으로 만들어 집에 가두고,
자신만 바라보게 하는 저지능 애완용 노리개로 평생 구속하고 모든 행동할 자유에 간섭하는 납치범들~
개가 니 말 잘 듣고 너만 바라본다고 착각마라~
개가 지능이 낮고 열등하고 언어구사도 못 하는 미물이니 그렇지.
아이큐가 너 정도 되고 말을 할 수 있다면,
인간만큼 상황과 사물을 판단하여 주인인 너의 장단점을 알아 언어로 너를 비판할 정도라면,
자아와 고등의식이 있는데 절대로 집에서 너만 바라보는 귀염둥이로 살라는 니 명령에 따르지 않고 귀찮은 너를 탈출해
하고 싶은거 하고 배우고 싶은거 배우고 자아실현하며 살려 할 거다~
인간 같은 지능이 있다면 니 말 한 마디도 쉽게 동의해주지 않고 자기 나름의 주장을 해대며 다 대답하고 받아치겠지.
게다가 개들이 저지능에 하등한 지금의 상태라 해도
만일 개가 사람보다 체격이나 덩치가 월등하게 컸다면,
야생에서 먹이사슬에 속해 수없이 생명을 죽여대던 동물의 사나운 본능상
주인이라도 너와 니 가족을 이유없이 물고 공격해 살해하거나 아무렇지도 않게 먹이로 삼아 그 살을 뜯어먹었을거다.
그런 게 동물인데 뭐가 좋다고 키우는지 이해가 안 된다~
바로 그건,
자기 마음대로 부리고 다룰 수 있는, 자기 말만 잘 듣는 저지능에 열등한 바보 똘마니를 원하는
인간의 악한 욕망이겠지~
다 좋은데 너 지지하던 문재인, 노무현 때는 왜 안 했냐고?????
또 예전에 전통시장 배려한다고 주말에 대형마트 닫게 했더니
마트를 주말에 이용 못 하게 한다고 난리를 쳐놓고 이제 와서 뭔 헛소리?
전통시장 상인들이 가격 내리고 품질 올려서 경쟁력을 키워 손님들이 오시게 노력 연구를 해야지,
그걸 나라가 어떻게 다 해결해 주냐?
사회주의 북한도 아니고
자유시장경제에서 어떻게 국가가 권한으로 손님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강제하나?
백종원 같은 마스터들 지도를 잘 받아들여
상인들 스스로가 경쟁력을 만들어야 손님들이 좋다고 전통시장을 오기 시작하지?
경제주체들 스스로가 못 해내면 도태되는건 당연한건데
명수 말대로라면
폐업해 망하는 가게들 전부 국가에서 책임지고 살려내야 할까?
돈, 식량도 배급해주고 병원비도 무료, 모든 일을 국가가 책임져 다 해주고 강제하는게 이미 망한 사회주의 아니었냐?
자유경제 남한을 북한으로 만들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