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가족이 아닌 남끼리는
자기보다 못하거나 또는 못한 점들이 있어야
열등감이 없어서
좋아하고 사랑하고 편하게 생각하는거다.
사람이 개를 좋아하는 이유도
지능이 열등하고 이성이나 주관이 없어 자기 마음대로 부릴 수 있으니까
사랑하는 것이다.
자기 또는 자기 조국보다 뛰어나면
열등감과 부러움을 느끼고 그것은 불쾌한 감정이기에
절대로 좋아하지 않는다.
일본은 우리 인구의 3배가 조금 못 되고
경져규모는 4배나 더 크고
모든 분야에서 한국을 앞서는 선진국인데다
야구로는 국가대표 9연승을 달릴 정도로 더 우월하기 때문에
오타니 선수 입장에서는
한국만 생각하면 기분이 좋고 대하는 것도 편한 것이다.
게다가 일본이 한 때 식민지로 그 아래에 두던 작은 나라였지 않은가!!!
그러니 일본인은 한국에 대해 열등감이 없고 자신감이 충만하니 좋아하는 것이다.
그러니 니들도 누가 너 좋아한다고 너무 좋아하지만은 마라.
사람이, 언어구사 능력도 없을 정도로 지능이 열등한 개를 사랑하듯이
너에게 열등감이 전혀 없어서 너를 좋아하는 면도 있는 것이다!
니가 잘났으면 오히려 그들이 너를 견제하고 질투하기에 미워했을거다~
개가 너보다 지능지수나 지혜가 훨씬 앞서서 늘 너에게 조언을 해주는 입장이고
또 완력이 더 세서
실제로 패지는 않아도 너를 굴복시킬 능력을 보유했다면
니가 과연 개를 좋아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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