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오늘의 이슈
sghjiikngp24.03.16 22:47

원래 가족이 아닌 남끼리는 자기보다 못하거나 또는 못한 점들이 있어야 열등감이 없어서 좋아하고 사랑하고 편하게 생각하는거다. 사람이 개를 좋아하는 이유도 지능이 열등하고 이성이나 주관이 없어 자기 마음대로 부릴 수 있으니까 사랑하는 것이다. 자기 또는 자기 조국보다 뛰어나면 열등감과 부러움을 느끼고 그것은 불쾌한 감정이기에 절대로 좋아하지 않는다. 일본은 우리 인구의 3배가 조금 못 되고 경져규모는 4배나 더 크고 모든 분야에서 한국을 앞서는 선진국인데다 야구로는 국가대표 9연승을 달릴 정도로 더 우월하기 때문에 오타니 선수 입장에서는 한국만 생각하면 기분이 좋고 대하는 것도 편한 것이다. 게다가 일본이 한 때 식민지로 그 아래에 두던 작은 나라였지 않은가!!! 그러니 일본인은 한국에 대해 열등감이 없고 자신감이 충만하니 좋아하는 것이다. 그러니 니들도 누가 너 좋아한다고 너무 좋아하지만은 마라. 사람이, 언어구사 능력도 없을 정도로 지능이 열등한 개를 사랑하듯이 너에게 열등감이 전혀 없어서 너를 좋아하는 면도 있는 것이다! 니가 잘났으면 오히려 그들이 너를 견제하고 질투하기에 미워했을거다~ 개가 너보다 지능지수나 지혜가 훨씬 앞서서 늘 너에게 조언을 해주는 입장이고 또 완력이 더 세서 실제로 패지는 않아도 너를 굴복시킬 능력을 보유했다면 니가 과연 개를 좋아했겠냐?

'한국 찐사랑' 오타니의 진심 "한국은 제일 좋아하는 나라…아내와 좋은 추억 될 것 같다" [고척 인터뷰] : 네이트 스포츠
모바일 네이트 뉴스
og 이미지
댓글1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Gdxubre64824.03.16 23:48
이거 되게 꼬인 생각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