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hjiik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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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hjiikngp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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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 1명 더 쓸려고 편법으로 수 쓴거잖아!
게다가 한국인 선수를 키워내지도 않고
흑인 선수랑 합의해 직수입해서 바로 국대를 시킨거고 ㅉㅉㅉ
아직도 통역 없이 소통이 안 되고
애국가도 못 부르는데
당연히 용병이지!!!
방구 낀 놈이 성낸다고 너희 농구팬들은 창피를 좀 알아라~
저런걸 허용하면
KBL 팀들이 전부 미국에서 흑인들 직수입해서 국적 따내서
4명~5명씩 용병들 출전시켜도 되겠구만 ㅉㅉ
그리고
한국 국가대표 농구팀도 전원 흑인 미국인으로 구성해
대회 출전해도 이의가 없어야 하는거 아닌가???
용병 1명 더 쓸려고 편법으로 수 쓴거잖아!
게다가 한국인 선수를 키워내지도 않고
흑인 선수랑 합의해 직수입해서 바로 국대를 시킨거고 ㅉㅉㅉ
아직도 통역 없이 소통이 안 되고
애국가도 못 부르는데
당연히 용병이지!!!
방구 낀 놈이 성낸다고 너희 농구팬들은 창피를 좀 알아라~
저런걸 허용하면
KBL 팀들이 전부 미국에서 흑인들 직수입해서 국적 따내서
4명~5명씩 용병들 출전시켜도 되겠구만 ㅉㅉ
그리고
한국 국가대표 농구팀도 전원 흑인 미국인으로 구성해
대회 출전해도 이의가 없어야 하는거 아닌가???
5.18은 국가에 대한 폭동이다.
그것도 화염병, 총기, 몽둥이까지 동원된 폭력시위였지 않은가?
그 사람들 그대로 놔뒀으면
각 도시나 마을들을 다 점령해서 주요기관, 시설들 파괴하고 점포들을 약탈해 국가기능이 마비되었을텐데,
그런 위급한 때에 군경을 이끌고 치안을 지켜내며 약탈, 강간, 폭행으로부터
국민들을 보호한 대통령이 왜 비난받아야 해?
그럼 민란이 일어나 시청, 도청, 도로까지 다 점거하고 부수고 있는데
국가가 지지해주며 가만히 있어야 했나!
북한이 그 틈을 타 침략할지도 모르는데?
영화는 주관과 허구가 가미된 상업예술이야!
젊은 남녀들, 이성으로서 끌리는 경우와 끌리지 않는 경우는
절대로 노력한다고 그 사람 마음을 바꿀 수가 없다.
내가 좋아하면 좋은거고
내가 안 끌리면 상대가 아무리 잘 해주고 위해줘도 영영 끌릴 일이 없다.
TV 커플매칭 프로를 봐도 늘 그렇다.
여러분들도, 좋아하는 이성이 여러분에게 별 반응을 보이지 않고 호감을 느끼지 못 하고 있으면
그 사랑 얻으려고 노력하지 마라~
이성에 대한 사람 마음 취향 절대로 안 바뀌고 억지로 좋아하게 만들 수가 없다 ㅎㅎ
상대 이성이 내 마음을 얻기 위해 별 짓을 다해 노력한다고 해도,
인간으로서의 호감이 올라갈 뿐이지
학벌이나 외모, 직업, 소득수준이 바뀌지 않는 한
이성으로서의 호불호는 절대 안 변한다고 ㅎㅎ
혼자 짝사랑해서 끙끙 앓으며 고백하려는 사람들!
너희들도 성공 가능성이 없다.
상대도 너를 좋아했다면 이미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고 대화도 하고 만나면서 관계에 진전이 있었을텐데
그러지 못 하고 아직도 니 혼자 짝사랑 하면서 고민하고 있을 정도면
상대는 너에게 이성적으로는 끌리지 않아왔다는 것이고
그런 이성에 대한 불호의 감정은 니가 무슨 노력을 하더라도 바꾸거나 설득할 수 없다~
"니가 그 사람을 이성으로서 좋아하는 호감이 변하지 않듯이,
그 사람도 너에게 이성적인 호감은 없다고 하는 그 취향이 마찬가지로 안 변한단다" 👍
상대 입장에서는 니가 스토커일 뿐이라고~
우리나라의 기러기 하는 사람들,
욕망은 어떻게 해결하는지?
배우자와 은밀하고 좋은 시간들을 보내야 하는데
외국에 있으면 그런 사랑을 함께 하지 못하게 된다.
쌓인 욕구를 해소해서 처리해야 하는데 배우자가 없으니 그 나이에 10대처럼 위로나 해야하지 않겠는가!
게다가 배우자나 자녀들이 암과 같은 질병, 교통사고 등등으로 언제든지
세상을 떠날 수 있는 법이라
긴 기러기 생활 후 50대 60대의 늘그막이 되어
다시 만나 여생을 함께 살아간다는 보장이 없는데
우리가 기러기 생활이라는 것을 감행할 이유가 있는 것일까?
뉴스를 봐라.
매일 사건, 사고로 사람이 갑자기 죽는다.
그리고 우리 사회의 수많은 사람들이 암 등의 병으로 죽는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나와 내 가족 모두가 수명을 다 누리고 노인이 되어서야 죽을거라고
또 사는 동안 사건, 사고가 없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매우 오만하고 이기적인 착각이다~
누나 콩팥 얘기 이제 지겹습니다 ㅠㅠ
방송에서 그런 화제를 가지고 와야 출연해서
이야기도 하고 관심을 받을 수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같은 배에서 나온 가장 가까운 자기 가족입니다.
그냥 함구하고 보호해주고
갈등이 있었던 부분은 잘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누나도 자기 남편과 자식들, 손자들이 있습니다.
가정이 있어
혼자서 쉽게 결정하지 못 하는 문제일거고
나름 사정이 있었을지 누가 압니까?
수술해야 한다니까
누나 자식들이, 자기 어머니 죽을까봐 걱정해서 극구 말려
그 압박 때문에
콩팥을 주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누나도 남동생한테 주고 싶었을 건데, 누나 가족들의 만류 때문에 어쩔수 없이 좌절된 거겠지요!!!
게다가 수술이 장난도 아니고
만일 수술하다 누나 자신이 죽으면
누나 가정에 있어서, 자식들 손자들 두고 벌써 떠나야 하는 곤란한 상황이 되기 때문에
그 우려 때문에 포기하셨을 것 같습니다.
《깨어난 피해자는 격렬한 저항 끝에 현장을 탈출했고 다음날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북유럽 여성이라 거구에 힘이 동양남자 못지 않게 세서,
술에 취했는데도 싸워서 자력으로 벗어나고 경찰에 신고까지 했네?
20대 스웨덴 여자인데
50대 동양남 정도는 코피 터지게 때리며 몸싸움 할 수 있었을듯!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이런 민족들한테 잘못 걸리면 엄청난 체격과 덩치 차이로 동양인은 옥수수 털린다.
북유럽 가봤냐?
190cm 남자도 키가 평균 근처라고 보는 거인족들이야~
그 체격에다 생활체육으로 인해 몸도 강건하고 말야!!
국제결혼을 꿈꾸는 수많은 우리나라 여자들아!
여자들 국제결혼해 남편 따라 해외로 가면
평생 동안 한국에 손에 꼽을 정도로 밖에 못 들어올 수 있다고 들었음.
직장, 자녀 일정, 경비 등의 이유로 한국 1번 들어오는게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라고~
기본적으로 늘 외국에 있기 때문에 부모님 임종도 못 지켰다더라~
죽을 때까지 부모형제, 친척, 친구들과 격리된 채 동떨어져 살아야 하는 엄연한 현실!
자녀들이 제3자 혼혈인으로 분류되는 부담도 겪어내야 함~
국제결혼? 절대로 간단한 일이 아니다~
같이 살면 얼마 후에는 이성으로서의 설레는 감정도 사라진다.
국제결혼은 참으로 신중해야!
국제결혼 꿈꾸고 있는 많은 20대 30대 한국여자들아!
그까짓 외국인 하나가 뭐라고 가족, 친구들, 이웃들 몽땅 다 포기?
국제결혼해 남자따라 외국 가는 순간 부모형제, 친구들 죽을 때까지 몇 번 밖에 못 만날 수도 있음!
기껏해야 영상통화, 카톡 정도가 전부고, 1년에 1번 한국 들어오는 정도라더라~
누가 아프거나 집안에 사고 생겼을 때 가보는 것도 굉장히 어렵다~
뉴스를 봐라.
매일 사건, 사고로 사람이 갑자기 죽는다.
그리고 우리 사회의 수많은 사람들이 암 등의 병으로 죽는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나와 내 가족 모두가 수명을 다 누리고 노인이 되어서야 죽을거라고
또 사는 동안 사건, 사고가 없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매우 오만한 착각이다~
이번 생은 그렇게 끝이야.
평생 멀고 먼 외국에서 생이별하며 혼자 격리되어 살아가는거야.
그야말로 기약 없는 생이별이 국제결혼이지~
살다보면 부모형제를 4년만에 1번 만나고 친구, 친척은 20년이 지나도 1번을 못 보게 되기도 한다데?
그 사이에 누가 암투병을 하거나 돌아가시기도 함~
여자들 국제결혼은 외국인 남편 1명 얻고 부모형제, 한국 절친들 다 잃어버리는 것이다.
즉 그들을 여생 동안 제한적으로 밖에 볼 수 없고
언제 세상을 떠날지 모르는
부모형제, 절친들의 임종을 못 지킨다는 현실을 고려해서 결정해야 할 문제지~
집들이 층층이 겹겹이 바로 붙어 있어 방음 시공의 한계가 있는 아파트에서
소음이 나는게 구조상 자연스러운거지.
사람 살아가는 어느 정도의 소음은 어쩔 수 없다.
자기 집에서 생활을 하고 하고픈 일 할 권리에 대해 아랫집에서 과도하게 침해해선 안 돼!
너도 무수한 집들이 상하좌우로 바로 붙은 아파트의 밀집구조와 방음시공의 한계를
뻔히 알고 입주했을거 아니냐!
윗집에 살아있는 사람들이 활동을 하는데 소리가 나는게 당연한거다.
그럼 내 집에서 숨도 쉬지 말고 걷지도 말고 시체처럼 앉아만 있으란 말이냐?
우리 애들한테도 꼼짝 말고 누워만 있게 하랴?
서로가 배려하되, 아랫집은 윗집이 생활하고 활동할 권리를 과도하게 침해하면 안 되는거다~
서로의 천장과 바닥이 딱 붙어서 윗층 사람과 아랫층 사람이 불과 2m도 안 되는 가까운 거리에서 각자 살아가는데
어떻게 소리를 내지 않고 살 수 있나?
그렇게 가깝게 붙어있기 때문에 아파트 건설할 때 방음 시공을 해도 큰 효과를 볼 수 없는데
왜 윗집에 살고 있는 입주민을 과도하게 탓하는가?
아이들 키워봐라 걔들이 조용히 있을 수가 없고 정상적인 애들은 늘 돌아다니며 논다.
강아지 같으면 몽둥이로 흠씬 패서라도 조용히 시키겠지만
귀한 인간이기에 정상적인 성장을 위해 노는 것도 허용해야 하고
늦은 밤에는 조용히 하자고 좋게 유도를 해야 한다~
어린 아이들을 통제하는 건 쉽지가 않다~
그렇더라도, 아파트의 가까이 바로 붙은 밀집구조와 시공기술 한계의 숙명이니 윗집을 탓할 건 아니지만
윗집도 윗집 나름대로 아랫 집을 위해 신경 써주고
아랫집도 지금의 아파트 구조와 서로 간의 거리상 소음이 안 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윗집의 소음을 어느 정도 받아들여야 한다!
윗집의 잘못이나 과실이 아닌데다 소음을 피하기 어려운 그런 구조인걸 알고 다들 입주했으니
양 측이 같이 참고 노력해서 해결해야지,
자기 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윗집에다가 일방적으로 조용하라 말하는건
매우 이기적인 행동이다!
대한민국의 개 기르는 견주들아!
너희들이 개 뜬장을 비난할 자격이 있냐?
죄 없는 생명인 닭, 돼지, 소 등을 살해해 그 사체를 토막내서 치킨이나 돼지갈비, 불고기로 섭취하는 너희들이
뜬장에서 개 기르는 사람과 뭔 차이가 있는데? 응?
너희들 젖소를 목장에 평생 가두고 젖 짜내서 생산한 우유 치즈 먹잖아~
그건 동물학대 아니냐?
게다가 대자연에서 다른 생명들과 함께 자유롭게 노닐며 살아야 할 동물들을
말 못 한다고 강제로 가족으로 만들어 자기 집으로 납치해 평생동안 애완용으로 구속하고 간섭하는건 옳냐?
생명이 자유를 빼앗기고 자기보다 훨씬 고등한 사람에게 종속돼,
거기에 맞춰 순종하며 살아야되니 얼마나 답답하겠냐!
니 놈들이 그 동물들을 원래의 진짜 자기 부모형제 혈육들로부터 빼앗아,
그 동물가족들을 모조리 해체시켜 깨뜨려버리고
입양 등의 방법으로 너희 각 주인들에게 뿔뿔이 흩어져 영원히 헤어지게 만든 범죄자들이지 않은가?
너희들이 개고기 먹는 사람이나 동물 유기하는 사람을 비난할 자격이 없다!
너희들도 그들과 마찬가지의 똑같은 악인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