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hjiik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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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에 들어오는 너희들, 염려 근심 많고 얼마나 괴롭냐?
모든 불행과 고통들이 자기가 죄를 지어 씨앗을 뿌리고
자기가 고통을 받음으로 거두는 것이다.
현생에 원인이 없더라도 전생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고통의 원인인 그 지은 죄악들이 엄연히 있는 것이다~
피하려 자살해도 다음 생까지 따라간다!
그러나 주 예수께서 너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희생당하심으로 너의 죄를 사해주시고 너를 의롭다 하셨다!
그러므로 예수님 믿고 의지하면서 현생의 문제와 시련들을 해결하며
다음 생에 살아갈 영원한 복락의 천국을 소유해 진정한 기쁨을 누리기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를 너의 주님으로 영접하고
영생복락을 얻어라! 아멘!
우리도 이제, 만유를 창조하시고 주관하여 다스리시는 홀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경외하고 섬기자!
가까운 교회에 나가라~
여러 사고, 불행들이 도사리는 불안한 니 인생, 니 혼자서 살아가며 감당해내지 못한다.
이제부터는
창조주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의지해 동행하며 그의 힘과 능력으로 살아라!!
먼저 니가 주 예수를 믿어 영생을 얻고, 다음에는 니 가족과 이웃을 전도해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복락의 천국에서 안락하게 살게 해라!
너의 모든 짐과 어려움과 고통들을,
살아계신 하나님과 그의 유일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의지해 맡겨 드리고
너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보호 아래에서 평안을 누리라!
예수 그리스도는, 죄를 지어 그 댓가로 늘 이 땅에서 고통당하고 있는 너를 사랑하셔서 구원하기 위해서
창세 이전에 너를 택하시고
이 땅에 오셔서 죄인인 너 대신 십자가에서 희생당해 죽으시고 제3일에 부활하셔서 하늘로 승천하셨다!
너는 모든 무거운 짐과 고통과 문제들을 절대 너 혼자서 떠맡아 니 능력으로 감당하려 하지 말고
오직 크고 은혜로우신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께 모든 것을 맡겨 이 땅에서의 고된 삶을 잘 인내하며 주의 은혜 받으면서 살다가
이후에 하나님이 부르시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약속된 영생복락과 젊음과 기쁨의 천국에 영광스럽게 들어가라!
정 기부하시려면
귀찮더라도 일일이 직접 도와주시고
돈을 관리하는 게 나아요.
사람 셰키들 믿을게 못 돼요.
게다가 늙어갈수록 돈을 가지고 있어야
나이 든 사람으로서 존중을 받습니다!
죽기 전 마지막까지 기부 같은거 하지 말고 돈을 가지고 있으시고
후손에게 물려주세요.
돈 한번 벌기 간단하지 않고, 또 없을 때는 그렇게 아쉽고 필요한 게 돈입니다!
누군가 고생하고 스트레스 받으며 노력해서 벌었고
세금으로도 나라에 엄청 빼앗기지 않습니까!!!
기부 안 해도,
살아있는 동안 뿐 아니라 죽어서도 국가에 세금으로 다 뜯겨서
남는거 별로 없습니다.
경험이니까 꼭 새겨 들으세요~~~
세금으로 꼬박꼬박 다 빼앗아가면서도
정작 내가 돈 없거나 파산하면 국세청에서 단 1원도 안 도와주고
내가 죽던지 말던지
국가는 관심도 없습니다.
소득, 재산 등에 대해 세금 징수 당하는 것이 곧 사회에 기부하는 겁니다.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기부는 이미 충분한 겁니다~~
중국 욕할 것 없다.
솔직히 70년대생들은 다 기억하겠지만
한국도 과거에는 개발도상국이었다.
극빈국 시대의 틀딱들이 아직 사회에서 현역으로 일하던 시대였다.
고등학교는 새벽(6시40분)에 등교해서 깜깜한 심야에 집에 왔는데
그래도 아동학대로 교장이 처벌받지 않았으며
교사가 함부로 학생 별명을 부르거나
교사가 훈육한다며 도구로 수시로 때리는데도 학부모는 경찰에 신고하거나 고소할 줄을 몰랐고
전세계에서 연간 근로시간이 제일 많은 압도적 1위였으며, (지금도 연간 근로시간 세계 1위)
회사는 근무 외 시간인데도 회식을 하는 세계 유일의 나라였으며 (미국, 유럽에서 이랬다면 그 사람은 이혼당함)
주말에도 부하직원 불러내고
길거리에서는 사람들이 곳곳에서 더러운 가래소리를 내고
공중화장실에서는 똥을 닦은 휴지를 휴지통에 버리고
공공장소에선 중국인처럼 떠들고
동네에서는 모르는 아이의 고추를 만져보거나 혹은 따먹는 시늉을 하고
지금의 중국처럼 곳곳에서 제 마음대로 담배를 피우고
일상생활에서는 개인 프라이버시 존중 안하고 나이 월급 등 아무렇지도 않게 물어보고
타인에게 실례합니다라고 말하는 서구식 매너도 전혀 없었던
한국인은 미개인이나 다름없는 개발도상국 국민이었다.
과거 한국도 지금의 중국만큼 충분히 미개했었다.
베트남인, 방글라데시인, 태국인 등은
모든 한국인들의 조상이 된다~
아빠가 한국인이고 엄마가 동남아일 때
애 둘 낳으면 2명 다 동남아 조상 가지게 된다.
부모대에서는 한국인 1명, 동남아 1명이었는데
자식대에서는 동남아 2명으로, 각 대마다 인구는 2명씩으로 똑같은데 자식대에서 한국인이 사라지고 동남아인만 2명이 태어난 것이다.
동남아인이 2배로 늘었다.
이 2명의 동남아인 자식들이 또 한국인과 결혼해 그 다음 대에 4명이 되고 그 다음 대엔 8명......(이 때도 각 대마다 인구수는 똑같음)
이런 식으로 2배씩 늘어나서 한국 인구 전체의 조상님이 되는거지~~
뭐? 인종차별?
너의 딸이나 여동생, 누나, 언니가 베트남, 방글라데시 남자 데려와서
"서로 사랑한다. 반대해도 우리는 결혼하겠다."며 너에게 선전포고할 때
따귀를 때리며 말리는 니 모습을 고려해보면
동남아인에 대한
너 자신의 본심을 적나라하게 알 수가 있는데 헛소리 하지마라!
결론은, 어떡하든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동남아, 서남아인의 자손들을 본국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전두환은 경북 말씨를 쓰는 대구 사람이었는데
왜 경남 사투리 밖에 못 말하는 부산 사람 황정민이 연기를 하는지???
경북과 경남은 다른 사투리, 다른 말씨를 쓰는 구분되는 다른 지역인데???
전두환이는 출생만 경남 합천에서 났지, 생전에 대구경북에서 자라나고 살아와서 평생 경북 사투리만 쓰다가 죽었던 사람인데
참으로 황당하다~~~
황정민 너 경상북도 억양(인토네이션)부터 좀 배워서 연기해라!
전두환이 본인의 사투리, 방언을 배워서 연기해야지, 황정민 니 고향 사투리로 연기하는건
준비 부족 아니니?
충청도 사람을 연기하는데, 전라도 사람 써서 전라도 사투리로 연기하는게 맞지 않듯이
경북 방언 쓰는 전두환이를 연기하는데, 다른 방언 쓰는 부산 사람 황정민을 쓰는 건 좀 아니지~
아니면 황정민이 그 방언을 배워 연기를 해야지~
충청도 방언과 경기도 방언의 차이만큼
경북 방언과 경남 방언은 억양의 차이가 커서 경북 사람, 경남 사람은 말씨 때문에 이질감이 큰데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두 방언이 비슷하다며 헛소리를 하네?
그럴거면 차라리 전두광이를 서울말로 연기를 시키던지?
못 믿겠거든 그 지역 사람들한테 직접 물어보고 확인해보면 알 것 아니냐?
솔직히 충청도, 전라도 방언도 거의 똑같아서 우리는 구분을 못 하고
서울말, 대전 말씨도 서로 비슷해서 구별 못 한다고~
근데 니들이 다 다르다며? 우리는 이해 못 해~ 똑같다고~
예전에 영화 '국제시장' 개봉했을 때도 부산 사람들이,
영화 배경이 부산인데도
연기자들이 경북 말씨 쓴다고 옥에 티라고 평가했던 것도 모르냐? 그게 기사로 났었어!
그러니 니들이 무식해서 멋도 모르고 용감한거야 ㅉㅉ
2000년대 초반에 해외 나가면 전부 일본인이냐고 물어보던데
딱 그 꼴인거야.
다르고 이질적인 2가지를 서로 같다고 우기는 마인드가~~
야 너 진짜 대단하다.
나도 영갑이 니 나이 될 때에 그렇게 활력이 있었으면
좋겠어~~
88세면 장수하는 거임.
100세까지 사는 사람은 극극소수인데도
세상 사람들은, 지금이 100세나 사는 시대라며, 현실과 다른 거짓말을 하고 있음!
저 친구 88세면 장수하는 편에 속함.
광수는 의사라서 여자가 몰리지 당연~
영식은 그 괜찮은 외모에 키도 큰데 의사가 아닌 평범한 직업이라
의외로 인기가 없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견해라 무조건 그랬을거라 말할 순 없지만,
만일 영식이 의사였고 광수가 평범한 중소기업 월급쟁이였으면
여자들이 의사인 영식에게 몰표 던졌을거고
광수는 보통 외모에 나이까지 많아 외면 당했을지도 모르지~
31살 순자도 훤칠한 훈남 의사인 영식이한테 갔을거고, 10살이나 많은 회사원 광수는 보통 외모의 아저씨일 뿐이라고 관심을 끊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봄~
그만큼 직업이나 학벌, 재산이 남녀관계, 특히 결혼까지 생각하는 단계에서는
중요하다!
섣불리 군인들 밥 사지마라!
처음 봐 이름도 모르는 그 군인 아이가 어떤 인간인지 어찌 알겠는가?
학교에서 친구들 학대하던 학폭 가해자일 수도 있고,
쉽게 몸을 놀려 이 여자 저 여자 만나 문란하게 사는 청년일 수도 있고,
알고보니 민주당 좌파라 이재명, 문재인, 박원순 지지하는 댓글알바 하다가 군에 온
사형폐지론자, 동성애 지지자일 수도 있다!
유영철, 강호순 같은 악마도 현역병으로 군복무해 나라를 지키다 온 녀석들일진데
그런 애들도 밥 사줄 터인가?
제대하면 곧 살인, 성폭행, 절도로 범죄자 될 애들도 다 군복무를 하고 있다!
성경 창세기를 보면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간을 당신의 형상대로 만드시고
사람이 땅을 정복하고 모든 동물을 다스리라고 명하셨다!
또, 대홍수 이전에는 인류가 곡식이나 채소, 과일만 먹고 살아서 육식을 상상도 못 하고 살아가다가,
대홍수 이후부터는 하나님께서 동물들을 인간들의 먹거리로 주시겠다고 직접 말씀하심으로서 언약을 하셨고
그 이후부터는 인간이 육식을 하게 되었지.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사람이 동물을 지배하고 육식을 하게 명하셨는데
그 누가 감히 비난한단 말이냐?
죄나 짓는 악한 인간이, 지극히 높고 선하신 하나님을 비난한단 말이냐?
천벌?
만유를 다스리시는 창조주 하나님도 알지 못 하는 주제에 천벌 운운하고 앉았네?
하나님이 사람으로 하여금 모든 동물을 지배하고 다스리라 명령하셨으니
동물의 생사여탈권은 인간에게 있고
또 대홍수 이후 거룩하신 하나님이 노아와 새 언약을 맺으시면서 육식을 하라 가르쳐주신 것이므로,
감히 하나님이 명하신 것을 거역하고 비난하는 너희들이 천벌을 받을 것인데,
오히려 반대로 착각을 하고 앉았네?
물을 편의점 등에 가서 얼마든지 사먹을 수가 있는데
왜 무인카페에 들어가서 남의 걸 공짜로 마시지?
그리고 그런건 물만 마시고 나오는게 아니라
무인카페이니 샌드위치, 디저트, 커피외 음료 등을 팔아주고 물을 마셔야 하는 것이다.
무인가게 들어가 물을 허락없이 그냥 공짜로 마시는건 가게 주인에게,
원래 너희들이 슈퍼에서 사먹었어야 마땅했을 물 값을 떠넘기는 셈이 된다.
잘못된 행동이라 오히려 폐 끼치는 것임을 가르쳐야 하는데 인사 잘 했다고 난리났네?
생수 1병 정도는 자기가 사먹던지,
무인가게에서는 뭐라도 사고 물이나 휴지를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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