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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xoXcZ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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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5 개
오늘의 이슈
24.02.17 19:37
윤여정이 잘 되서 너무 좋다. 조영남이 여자들한테 팽 당해서 너무 좋다. 조강지처와 자식 버리고 젊은날을 즐긴 조영남, 독거노인으로 쓸쓸히 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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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7 17:10
제발 안보고 싶다. 애들 버리고 관리하니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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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3 19:44
나의 해방일지 마지막편에서 xx낀 바지 지못미였는데... 제작진들 제발 이번엔 지켜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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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1 09:34
기자의 못된 인성이 돋보이는 기사네. 뒷돈받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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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6 11:50
수민이가 그동안 잘못한게맞는데 저장면에서는 지원이가 넘 못돼보이더라. 통쾌해야되는데 그게아니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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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2 17:13
기안 매번 선물로 그림밖에 없다. 처음엔 그럴수도 있다싶었는데 다른 사람들과 비교된다. 건물도 있고 웹툰, 예능, 유투브로 소득이 있으면 어마어마하게 벌텐데도 너무 짠돌이 구두쇠더라. 다른 선물도 준비하면서 그림을 그려줘야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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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30 13:14
혜선씨보면서 안타깝더라. 스테판이 도와준다고하지만 일은 혜선이 도맡아하고 스테판은 노는게 제일 좋은 뽀로로느낌이다. 주변인들이 더 그렇게 만드는것같더라. 오버하면서 선물주는 여자들... 혜선이 건강 생각하면서 못먹게하는 마음 좀 헤아려줘라. 불난데 불지르고 책임은 지지도 않을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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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7 08:00
극혐. 귤 담그는 과정을 봤으니...곰팡이 낀 귤을 그대로 넣어 담근걸 선물로 가져온거 진짜 양심없다. 그렇게 초대해달라더니... 저런 친구는 가까이 안하고싶더라. 모든게 본인위주고 배려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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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9 21:30
사람의 끌림은 설명할 수 없음. 난 소수빈 잘하는건 인정하는데 싱어게인1.2에서 느꼈던 감동ㆍ소름 아니 다시듣기가 안되더라. 홍이삭이나 소수빈이나 비슷했으나 홍이삭의 스토리와 스펙에 더 끌려서 투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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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8 23:43
답답하고 속터져 손절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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