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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xoXcZ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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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8 23:41
송지효 처지는게 안타까웠는데 최근에는 너무 노력없고 발전없는 모습에 실망함. 타고난 외모외에 하는게 없고 안정적인 런닝맨에서 월급받는걸로 너무 만족하는듯. 김종국말대로 술 좀 줄이고 운동하고 자기발전 안할거면 이젠 아웃했으면 좋겠음. 최근엔 그나마 런닝맨멤버들한테 마음열고 다가가는건 알겠으나 나처럼 송지효가 뒤처지는게 안타까웠던 사람이 불만스러운걸보면 이젠 그정도의 노력으로는 안될거같음. 안되면 그냥 아웃하시길~ 남고자하면 피나는 노력으로 답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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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1 13:14
그동안 한소희에대해 과소평가하고 있었다. 작품에 녹여내는 감정선이 표정, 몸짓, 호흡 하나하나 세밀하게 표현되고 있음에 놀라웠다. 게다가 경성크리처를 대하는 태도가 올곧음에 무궁화를 보는듯하다. 아낌없는 박수를 받아 마땅하다~ 한소희뿐아니라 박서준 외 배우들과 촬영진께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 1월5일 2차 개봉이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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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30 11:55
김학의같은 인간은 증거가 있는데도 무죄주던 것들이 증거없는데도 잘근잘근 밟아댔다. 이선균이 다 잘했다는게 아니다. 누구는 무죄추정으로 귀하게 모시고 누구는 짓밟아도 되는게 말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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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30 11:31
실물 한번 본적없고 매스컴 통해 봐왔던 이선균인데 떠나보내는 마음이 왜이리 슬프고 아쉽고 안타까운건지~ 귓가를 맴도는 듯한 동굴목소리가 나도 벌써 그리운데 유족들 마음은 어떨까? 마음이 먹먹하다못해 아프고 미어진다! 부디 그곳에서 평안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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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30 11:26
이번 MBC연예대상중 가장 품격있는 인사말이었다. 이영자 공로상받을만하구나~싶어 나도 박수쳐주었다 상의 품격에 맞도록 앞으로 더욱 많은 공로를 쌓았으면 싶었다. 반면 이경규 진짜 저런 사람이 아직도 남아있다는게... 쯧... 혈연 지연 학연 인맥 동원해서 빌붙고 있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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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30 00:47
예능 시청률은 팜유 나왔을때가 제일 높았는데 기안이 대상이라고? 이제 나락으로 떨어질 날만 남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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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9 23:26
경찰쓰레기들도 포토라인에 세우자! 그 가족들까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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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8 14:46
제가 많이 팬이었더라구요. 기사 터졌을때도 이선균씨 응원하고 있었어요. 빨리 혐의가 벗기길 바라면서 응원했어요. 잠시 주춤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대중에 나설거라 기대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못봤던 킬링로맨스도 챙겨보고, 잠도 보고... 인생드라마 나의아저씨도 몇번이나 봤지만 다시 챙겨봐야지 했는데... 아침에 눈을 뜨고 순간 먹먹했네요. 어제의 그 기사가, 비보가 거짓이었으면... 장지가 수원이래서 맘같아서는 가시는길 추도하러가고 싶지만 멀리서 명복을 빌어보아요. 그리고 명예를 되찾길 꼭 바라고 제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이 있다면 힘을 보태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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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8 11:20
이샌균 마약 터지기 바로전에 김건희 동창 김현수 아이 학폭과 김건희 친정 양평땅 비리로 건희오빠 조사중이었다. 건희비리 덮으려고 증거 하나없이 이선균 끌어들였다!는개ㅣ 합리적 의심이 든다. 그 경찰 벌써 승진도 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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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7 21:53
정치의 희생자로 토끼몰이 당하면서 선택한 마지막이 너무 아쉽고 슬프다. 팬으로서 이겨내길 기다렸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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