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xoXcZ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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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2.23 02:30
이슈는 모르겠고 안유진 넘 이쁜걸...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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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2.21 18:41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0 - 오늘의 이슈24.02.21 18:39
파도파도 계속 나오네. 여우처럼 묘하게 웃는표정 이상하게 거슬리든데... 또하나의 정수민느낌?였어.
140 - 오늘의 이슈24.02.20 15:18
아~씨~ 송하윤ㆍ이이경 연기땜에 드라마 볼 맛 난다니깐!
90 - 오늘의 이슈24.02.20 15:14
문제는 아이를 낳고안낳고보다 스테판이 김혜선한테 빨대꽂고 애도 없으니 평생 놀고먹겠단거다. 보통 여자가 일하면 남편이 가사 일 해야하는데 그것조차도 김혜선 몫이라는게 어이없다. 포장해서 회원관리하는거지 여자회원들하고 히히덕거리면서 노는거다. 어려서부터 고생한 김혜선 뼛물까지 빼먹는 듯해서 화가 난다. 스테판이 석사를 따서 김혜선 책임지고 먹여살렸던것도 아닌데 왜 김혜선은 어려서부터 안해본 일없이 고생했는데, 쉼도 없고 스테판 먹여살려야하나?
10 - 오늘의 이슈24.02.20 07:17
김혜선 대견하고 안스럽다. 스테판이 사랑해주는건 알겠는데 키덜트인지라 김혜선이 돈벌고 요리도 전부 도맡는듯해서 또 안스럽고 스테판이 한심하다.
2231 - 오늘의 이슈24.02.19 21:51
보아 입술 진짜 불편하네. 송하윤ㆍ이이경 연기 찢었다~ 폼 미쳤네!
20 - 오늘의 이슈24.02.19 11:17
휘현과 광수, 서경 셋이 있을때 "한번 만져봐주면 안돼?"라면서 둘다한테 목덜미 내미는데 진짜 이상한 여자란 생각들더라.
20 - 오늘의 이슈24.02.19 11:01
김승수 아는오빠로는 좋은데 남편으로는 속터지지!
10 - 오늘의 이슈24.02.19 10:52
송하윤과 이이경이 내남결은 다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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