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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xoXcZr21
24.01.30 13:14
혜선씨보면서 안타깝더라. 스테판이 도와준다고하지만 일은 혜선이 도맡아하고 스테판은 노는게 제일 좋은 뽀로로느낌이다. 주변인들이 더 그렇게 만드는것같더라. 오버하면서 선물주는 여자들... 혜선이 건강 생각하면서 못먹게하는 마음 좀 헤아려줘라. 불난데 불지르고 책임은 지지도 않을거면서...
"냉동난자 동의? 이해 못해" 스테판, 김혜선 간절함에도 '2세 NO' (동상이몽)[전일야화]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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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김혜선
스테판
냉동난자
남자가 고집불통이네, 본인이 키우는 것도 아니고.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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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딩크에 합의했으면 남편 의견을 더 존중해줘야할듯. 그 중대한 문제를 결혼 후 갑자기 바뀌었다고 애 낳자고 하면 누가 쉽게 이해할수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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