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가 먼저 공격한건 사실이잖아
오늘의 이슈
OOPArt
작성한글 11 · 작성댓글 114
소통지수5,613P
게시글지수
550P
댓글지수
1,295P
업지수
3,668P
OOPArt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14 개
원래 빠들이 눈에 뭐가 씌워지면 아무것도 안보임…판결문에도 회사를 빼앗거나 지분을 팔게하거나 아티스트를 빼갈 모의를 한것은 인정되나 현재 실행에 옮긴 증거로 보여지는 것은 없다 라고 함… 즉 현시점에서라는 말이고 고발되서 경찰 수사에서 무언가 나오면 바로 손배소 들어가는것임… 걍찰고발이 압수수색으로 감사로 얻지못한 증거수집을 위해 한거라는 법조계의 분석이 있음. 이제 의결권 제하누가처분신청 인용 하나 된걸로 이 사건 다 이긴거처럼 으시대는게 제일 웃김
19324.05.31 17:14의결권 제한 가처분 신청 인용된거 가지고 재판을 다 이긴듯 요란을 떠니 빠들이 보면 오해할만하겠네…가처분 신청에는 항소가 없음… 그건 판결이 아니라 본안 재판의 판결이 날때까지 미뤄둔다는 의미. 이제 경찰 수사가 끝나고 결과가 나오고 그에 따른 고소든 손배소든 하는것임. 그 재판은 1심 항소하면 2힘 마지말 대법까지.. 가면 확정판결… 이게 최종적으로 판결받아 이기는 것이고…사회생활 안해보고 상식공부 안한 빠들이 그냥 무조건 인긴거라 좋아하는거 보니 참… 공부좀 해라 본인들 인생을 위해서
24524.05.31 17:07하이브도 이제 그만하고 타협점 찾아라오늘의 이슈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신청 인용에 무슨 배임에 대한 판결이 난것처럼 착각하는 애들이 너무 많은... 이번 법원의 판결은 이번에 열릴 이사회에서 하이브가 어도어의 대표이사 해임 의결을 하지 못하게 해달라는 민희진 대표의 신청을 받아준것이고 하이브가 진행할 시 200억 배상금을 내야 한다는 말...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다음 이사회에서는 해임 할 수 있고 그에 따라 고소 , 손배소 가능다는 말임, 이번 고발은 감사로 확보하지 못하는 증거들은 경찰 압수수색으로 추가 확보하고자 하는 의도도 있음. 김앤장을 너무 물로 본듯
2424.05.30 21:25김앤장도 어쩔 수없는거지 논리자체가.말이 안됬으니 ㅋㅋㅋㅋ오늘의 이슈2000억은 근거 없는 금액이고 계약상 5년을 채웠을떄 풋아웃 행사할 수 있는 금액을 요구 할수 있지만 해임의 이유는 대표이사 배임이라는 해임사유고 법원에서 해임을 하지 못하게 해달라는 민희진 대표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해준 것이기 때문에 200억 주고 해임 하면 끝. 물론 민희진 대표가 부당하다. 하면 x13의 풋아웃 금액에 대해서 법적다툼으로 갈수는 있음. 2000억은 민빠들이 근거 없이 말하는 금액이고 서로간에 계약서에 적힌금액으로 하겠지만 서로 본인들에게 유리한대로 해석할테니 법적 다툼으로 가겠죠. 결론은 김앤장과 세종 싸움
224.05.30 20:52삭제된 게시글입니다.해임 되면 계약서에 5년 못채웠으므로 콜옵션 발동 아마도 법정 싸움으로 가게 됨. 풋아웃은 5년을 채웠을떄 행사하는 금액임... 2천억은 빠들의 바램이고...이번에는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신청 인용이기 때문에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이사회 다시 소집 해임 가능 그 후 배임 증거 나오면 고소, 손배소 테크 따라감. 그럼 받는게 아니라 인생 끝장남. 아마 법정 싸움 가겠지만 긴 법적 싸움에 장사 없음. 고발을 먼저 한 이유가 경찰 수사 하면서 압수수색을 통해 감사에서 확보하지 못한 증거 확보 목적도 있음. 김앤장은 폼이 아님
12224.05.30 20:46삭제된 게시글입니다.이번 재판의 판결이 뭔지도 모르는 애들이 마치 모든 일의 결과가 나온듯 기뻐하는걸 보니 정말 애들은 애들인듯 이제 시작인데 수사 결과에 따라 이사회는 다시 열릴 수 있고 수사 중 압수수색에서 나오는 증거물에 따라서 이후 고소와 손배소가 따라 갈수도 있고 법원에서도 회사를 탈취하려거나 아티스트를 데리고 나가려던 행위 하이브에 압박을 넣어 지분을 매각하게 하려던 방법을 모색했던 점이 인정된다고 판결문에 적음. 경찰수사에 하나라도 걸리면 바로 앞에서 말한 테크 타는것임. 당분간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신청 가처분인용으로 자리 지킴
25824.05.30 20:40진실되니 이긴거임오늘의 이슈이번건에 뉴진스를 끌어들이지 말라면서 자꾸 끌어들이는건 민희진 빠들이고 중요한 걸그룹이건 아니건 이건 기업대 기업의 경영권 싸움인것이고 뭔가 착각하나본데 이번판결은 민희진의 무죄판결이 아니라 이번에 열리는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해임을 하이브가 못하게 해달라는 민희진의 가처분신청을 법원이 받아준거 혐의는 인정되나 아직까지는 배임이라 볼수 없고 계약서에 기간이 남아있고 앞으로 결찰수사 결과에 따라 해임 가능 고소가능 손배소 가능하다는 말임. 그냥 법적인 방어권을 인정해준다는 말임. 법적 용어도 판결문이해도 못하면서 호들갑을 떨기는...
3124.05.30 20:09법원은 민희진의 배신행위는 충분히 인정했음. 다만 하이브에 대한 배신이었지 어도어에 대한 배임은 아니라고 본것뿐. 실제로 하이브를 약화시켜 어도어를 팔도록 하는 행위 자체도 그냥 하이브에 대한 배신이지 어도어에 있어서는 딱히 배신이 아니기때문에 이리된것.. 즉 통수는 사실이고 이제 뉴진스는 법원도 인정한 통수돌임오늘의 이슈배임은 깁업의 경영에 대해 회사의 이익에 침해 하는 행위를 말하는거지 팸클럽의 입장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피해를 입었다고 배임이 아님.. 하이브의 입장에서는 계열사에서 데리고 있는 아티스트이고 하이브 시총 8조 어도어 자본금 161억 회사임.. 이건 회사 대 회사의 돈에 관련된 이야기임.
3224.05.30 20:04법원은 민희진의 배신행위는 충분히 인정했음. 다만 하이브에 대한 배신이었지 어도어에 대한 배임은 아니라고 본것뿐. 실제로 하이브를 약화시켜 어도어를 팔도록 하는 행위 자체도 그냥 하이브에 대한 배신이지 어도어에 있어서는 딱히 배신이 아니기때문에 이리된것.. 즉 통수는 사실이고 이제 뉴진스는 법원도 인정한 통수돌임오늘의 이슈이번 법원의 판결은 이번에 열리는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해임에 대한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에 대한 판결...즉 가처분 신청이고... 이번 이사회에 해당하는것임... 영원히 적용이 아니라...아직 고발에 의한 수사가 진행중이고 그래서 민희진 대표의 계약서에 명시된 법적 방어권을 인정해준것. 수사 결과에 따라 이사회는 다시 열수 있고 거기서 해임 될수 있고 고소와 손배소가 진행 될수 있음. 대표이사 해임 불가 가처분 신청 하나 판결 난거 가지고 다 끝난것처럼 생각하는 애들이 있는듯...
22824.05.30 20:02법원은 민희진의 배신행위는 충분히 인정했음. 다만 하이브에 대한 배신이었지 어도어에 대한 배임은 아니라고 본것뿐. 실제로 하이브를 약화시켜 어도어를 팔도록 하는 행위 자체도 그냥 하이브에 대한 배신이지 어도어에 있어서는 딱히 배신이 아니기때문에 이리된것.. 즉 통수는 사실이고 이제 뉴진스는 법원도 인정한 통수돌임오늘의 이슈뭔 그런 쌉소리를 하이브는 엔터 최초로 그룹으로 상장을 했는데… 경제에 관심이 없으니 아니 그런거 모를 나이인가?? 상장이라는게 어떤의미인지?? 방시혁이 이제 의장이 아니라 회장님 됐다고…
524.05.27 18:49이런데도 빠는 애들은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