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보단 시원한 성격인건 확실

저런걸 보통 미쳤다고 하지않나??

본인 살고 싶어서 화해하자고 하는걸 시원한 성격?? 이번 법원에서 가처분신청 인용으로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해임이 안된것뿐 경찰 수사는 계속 되고 압수수색등을 통해 감사에서 수집하지 못한 증거들을 추가로 더 수집하고 수사 걀과가 나오면 그때부터 소송의 시작인데 누가 이기고 지던 결론은 대법까지 길고 긴 싸움이 될것이고 본인이 불리한 싸움인걸 알기 때문에 이쯤에서 얼버무리고 싶은것뿐…어차피 풋아웃시점 전에 수사결과 나올것이고 그때부터 전쟁은 시작이고 이기던 지던 민희진은 인생 망가질듯…승소전까지 돈이 없을테니…

배신한 사람이 배신당한 사람보다 설렁설렁 시원스레 얼렁뚱땅 넘어가려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님?ㅋ

시원? 불같은 거지 지금도 못참고 기어나와서 ㅉㅉㅉ 하긴 열탕 들어가서 시원하다고 나이드신 분들은 그러더라

뒷담화 관련, 민 대표는 이번 기자회견에서 “3년전 카톡을 열어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게... 솔직히 나온 이야기 보면 ‘그런 말을 했었나’ 기억도 잘 안난다”고 했다. 이어 “쟁점도 아니다. 무가치한 일이다. 내가 기자회견에서 뉴진스 멤버들을 언급했던게 여론을 돌리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며 “기자회견에서 나올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였다. 내가 배우도 아니고 그런 연기를 하겠냐”고 했다. 그러면서 “멤버들을 끌어들이고 싶지 않다. 어른들이 참아줘야 한다. 쟁점이 아니니까. 난 그게 보호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것도 해명 시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