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신청 인용에 무슨 배임에 대한 판결이 난것처럼 착각하는 애들이 너무 많은... 이번 법원의 판결은 이번에 열릴 이사회에서 하이브가 어도어의 대표이사 해임 의결을 하지 못하게 해달라는 민희진 대표의 신청을 받아준것이고 하이브가 진행할 시 200억 배상금을 내야 한다는 말...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다음 이사회에서는 해임 할 수 있고 그에 따라 고소 , 손배소 가능다는 말임, 이번 고발은 감사로 확보하지 못하는 증거들은 경찰 압수수색으로 추가 확보하고자 하는 의도도 있음. 김앤장을 너무 물로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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