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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왔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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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 개
인터뷰할때마다 장원영 이야기. 첨엔 아~~아이가 엄청 좋아했나보다. 장원영이 짧은 인사글 남겨주면 좋겠다 했는데.,.또 다른 인터뷰에 화환으로 부족한지 조문까지ㅜㅜ 아~~아이 잃은 부모면 그 어떤 말도 못할것같은데 저리 하고싶은말 다하는 모습에 조금 이질감이 느껴진건 사실...별이 된 아이의 소원일지 아닐지 모르는 장원영 조문...넘 계속되면 추모하던 마음에 금이 갈듯하니 이쯤해서 아이가 편히 잠들수있게 더이상 남들 입방아에 오르지 않길 바래요ㅜㅜ 하늘이의 그 무서웠던 순간을 생긱할수 없을만큼 아프니까요. 편하게 보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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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3 12:09
그 누구도 하늘양 부모가 아니니 그 심정 이해할 수 없다는거 알고 감히 그 슬픔 해아릴 수 없다는것도 안다 그래도 장원영한테 조문을 와달라고 하는건 좀 정도에 어긋난 일이 아닐까싶음,,,근조화환도 하늘양 아버지께서 인터뷰 하자마자 바로 보냈다고 하던데 장원영이 일반인도 아니고 이런식으로 조문까지 와달라는건 좀 아닌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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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만남을 이어 온 결과가...결국 이런건가? 결혼하지 않은 두 남녀가 하룻밤 사랑을 나누는게 무슨 흉이 되겠어요? 하지만 조심했었어야지 본인에게 축복이고 행복일지 모르지만 ...암튼 뭐 남일에 배나라 감나라 할건 못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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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8 20:37
뭐래 정우성이 본인 입으로 문가비 사랑한적 없다라고까지 말했는데 뭐가 좋은 만남임?? 사랑없이 만나고 관계 가지는게 언제부터 좋은 만남이라고 칭해졌음? 지나가는 개가 웃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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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책임진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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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9 22:1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인권보다는 돈이 우선인 좌파였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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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7 06:30
그냥 앞으로 방송 안 나오면 됨. 이중인격에 위선적이라 방송의 영향력을 고려할 때 국민의 정신 건강을 위협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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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넘 갑작스럽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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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11.12 18:47
아니 이게 무슨일이에요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ㅡㅠ 아 너무 슬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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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진짜요? 이 여자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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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2 12:32
맞고 살았는데 이혼하자 그러면 얼씨구나 하고 헤어지시지 뭘 울기까지...근데 폭행사실 진짜라면 방송에. 두번다신 안내왔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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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고 살았음 이혼소장 받았을때 기회다. 좋다 하는게 맞지? 이혼할 사이가 아니였다? 이 뭔 말인지....신빙성 떨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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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11.12 12:31
맞고 살았는데 이혼하자 그러면 얼씨구나 하고 헤어지시지 뭘 울기까지...근데 폭행사실 진짜라면 방송에. 두번다신 안내왔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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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프 나도 있어. 특별해 보이지도 않는걸 특별한걸로 만드는거 저사람이 아닌 보는 이들이 만드는거지...일반인이 저러고 다녀봐 또라인가?그러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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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7 08:56
이제 40다되가는데 단정하게 하고다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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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박지윤 전 아나 잘 모르지만 뭐지?했는데...참 힘들었을것같네요. 최 전 아나 인물만 선해보이는 사람였던것같고...남의 가정사 배나라 감나라 못하지만...긴 대화톡 읽다가...최 전 아나가 이혼사유에 더 많은 잘못이 있지 않나싶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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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8 08:36
솔직히 자세히 알기전엔 박지윤이 별로란 느낌이었는데 저 글보니 숨이 턱턱 막힌다. 최동석은 지금 치료가 진심 필요해 보임.. 정말 마음이 아픈 기간이 오래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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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입방아에 오르내릴 만한 이슈 하나 던져주셨네ㅜㅜ 힘들때 누군가 챙겨주면 기대고 싶어지는 맘은 이해하는데....애들도 있고 하니 좀더 신중이 발표했음 좋았을텐데.... 갠적으로...남았던 호감이 좀 상쇄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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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2 11:15
사람들 훈수두는거 웃김. 전남편은 혼인생활중에도 이사람 저사람 다 만났는데 이혼하고 만나는게 어때서. 돈도 많고 책임감도 있겠다 애들 잘 키우겠지~ 이 시점에 나쁜맘 안먹고 우울하지 않은것만으로도 감사할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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