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은 저리 힘든 상황에서도 티안내고 밝은 모습으로 방송했는데 최씨 저 남자는 그렇게 피해자코스프레를 하고 난리부르스를....... 진짜 파렴치한이네
박지윤이 애들 생각해서, 저런 남자도 남편이라고 생각해서 꾹꾹 참으셨나봐요 이제 참지마세요 말할 건 다 말해야죠 응원합니다
최동석은 D씨를 속칭 '호빠 선수'로 오해했다. 심지어 '디스패치'에도 "박지윤이 호빠 다닌 거 아느냐"고 말했다.
그러나 확인 결과, D씨는 과거 '크라임씬'에 나온 출연자. "오랜만이에요. 추석 잘 보내요"라는 '안부인사'가 호스트의 '고객관리'로 오해(?)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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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가 이런식인데 박지윤은 매일이 대환장이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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