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해자들이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살아가는 세상임. 미성년자들이 가게 문 닫게 하는 것. 돈 빌려간 사람vs 돈 빌려준 사람. 돈 갚으라는 순간 정서적 가해자로 둔갑 후 피해자 코스프레. 저출산 논하기 보단 법이 페미? 정신으로 남자는 잠재적 가해자 되는 세상. 아들 낳았다면 딸 엄마들이 괜히 불쌍히 보면서 눈물 흘려주는 세상임.
박지윤은 저리 힘든 상황에서도 티안내고 밝은 모습으로 방송했는데 최씨 저 남자는 그렇게 피해자코스프레를 하고 난리부르스를....... 진짜 파렴치한이네
박지윤이 애들 생각해서, 저런 남자도 남편이라고 생각해서 꾹꾹 참으셨나봐요 이제 참지마세요 말할 건 다 말해야죠 응원합니다
최동석은 D씨를 속칭 '호빠 선수'로 오해했다. 심지어 '디스패치'에도 "박지윤이 호빠 다닌 거 아느냐"고 말했다.
그러나 확인 결과, D씨는 과거 '크라임씬'에 나온 출연자. "오랜만이에요. 추석 잘 보내요"라는 '안부인사'가 호스트의 '고객관리'로 오해(?)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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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가 이런식인데 박지윤은 매일이 대환장이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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