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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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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부 근성 천민자본주의인 의사,검사의 나라. 돈으로 선생을 주무르던 시대가 가니 이젠 돈과 권력, 가짢은 지위로 갑질을 일삼고도 교회가서 선한 척 꼴갑데는 인간들이 적지않다.
23.07.30 11:59
아니 교사가 무슨 아이 전용 비서야??? 학부모가 뭐 벼슬이나 되는 줄 아나 ?? 부모부터가 저러니 애들이 저런 걸 보고 배워서 이런 지경까지 온 거 아니냐 진짜 어른들이 더 문제야
화가난다
중계사 자격증 딴 자녀이름으로 중계업소 차리고 아버지라는 사람은 중계보조인으로 등록한 후 자기 원룸건물 중계하고 수수료도 먹고ㅡ 은행 담보대출도 빵빵히 받았던데 안전하다고 지 건물 지가 선전하던데 안전할수 있겠는가? 일반인이 보기에 이자들이 가족간에 해먹는 구조인지 알수가 있어야제?
1
23.07.08 16:58
깡통전세 매물 중개한 중개보조원이나 무자격 중개컨설팅업자 같은 애들이 여전히 활개치고 다닌댄다.. 그것도 범죄 적발돼서 난리난 지역에서조차..ㅋㅋㅋㅋㅋㅋ 인간이 이렇게까지 악랄할 수가 있나? 사기꾼들을 어떻게 더 강하게 처벌할지 생각할 게 아니라 애초에 사기꾼들이 설치지 못하는 제도 구축이 시급하다
오늘의 참견
진영논리에 올입된 한심한 인간. 좌좀이 먼데? 그럼 댁은 우좀인가?
24
16
23.06.15 15:09
진짜 미개한 좌좀들 ㅉㅉㅉ 중국 여행간다고 짱깨냐는 사람 봤음?? 대체로 편가르고 사상검증하고 반동분자 낙인 찍는건 좌좀임 ㅉㅉㅉ
오늘의 이슈
관심 없으니 제발 입 닫고 조용히 좀 살아라. 허구한 날 왜 당신들 관련된 기사질을 하는거냐?
5
23.05.30 12:1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나가 살어라. 아무 짝에도 필요없다.
10
1
23.05.25 21:22
스트레스 안 받는 직업, 안 받는 일이 어디있겠냐마는 저게 한 나라 대통령이라는 사람 입에서 나올 말인가ㅎㅎ 아 한국에선 늘 피곤한 상태여서 거부권만 남발하고 그러시는 거였구나 해외에선 사진 찍고 담소 나누고 케이터링 먹고 유명인사들 만나는 거 말곤 하는 게 없으니 스트레스 없을 법도 하지
오늘의 뉴스
간호라는 글자는 부적합 합니다, 병원조무사라는 말이 오히려 맞을거라 봅니다. 학원 두서달 다니고 개인병원에서 버젖히 주사기를 든다는게 말이 됩니까? 동물병원입니까?
13
23.05.13 08:23
조무사 호칭에 부정적 인식이 담긴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인정해요 근데 조무사라는 호칭에 부정적 인식을 갖게 한 건 누구죠..? 본인들 아닌가요.......? 물론 안 그런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노력이나 고생은 덜 하고 싶은데 권리만 찾고 대우 받고 싶어하는 거 좀 그렇네요 그리고 조무사를 조무사라고 안 부르면 치과위생사는 치생, 물리치료사는 물료.. 뭐 이래야 하나요?
화가난다
기부자와 그 가족이 단순 대표이사라고? 심하네?
27
23.04.15 15:08
'더대운'은 견미리의 아들이 대표 이사로, 견미리가 사내이사로 있는 가족 회사다. 견미리의 두 딸 이유비, 이다인은 기타비상무이사"라고 보도한 바 있다.
연예
뒷거래가 아닌 바에야 이렇게 출연이 가능할까? 양심 수준이 다 쥴리 수준이 된건가?
11
23.04.10 06:22
호란 나오는거보고 진짜 미친줄 알았다 섭외한사람들이나 나온사람이나ㅡㅡ 생각과 일말의 양심도 없는거임??
오늘의 이슈
돈이 좋지만 정도껏 해라. 그래봤자 인생도 걸혼도 별것 아니다. 겸손하고 책임있는 삶을 살아라! 피해자들이 많다.
77
2
23.04.09 13:49
피해자들 곡소리가 결혼식에서 전국으로 연주되는 곡이었을듯. 피해자들 골수를 빼서 드레스를 만들고 뼈로 만든 버진로드로구나. 옛날에 이몽룡이 지은 시가 생각나네. 금잔의 맛 좋은 술은 피해자들의 피고, 안주는 그들의 기름이니. 촛농이 떨어질 때 피해자들 눈물 쏟고, 노래 소리 높은 곳에 원망 소리 높았더라. 딱 이건데.
오늘의 이슈
중간에 아니다 싶으면 갈아치울수 있는 방안도 법적으로 필요할듯 ㅡ사기든 머든 당선만 되면 5년은 어찌 못한다는건 문제가 있지않나?
7
23.02.16 02:01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평가가 다시 60%를 넘었습니다 부정평가는 60.3%, 긍정평가는 36.9%, 잘 모름은 2.8% 근데 '매우 잘 못함'이 51.7%이기 때문에 단순한 부정이 아니라 아주 강한 부정인데요..ㅋㅋㅋ 남녀 모두에게서 부정평가가 많아졌고 연령대로는 70대 이상의 여론이 가장 나빠졌네요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2.8%, 국민의힘 42.5%로 양당이 초접전 중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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