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사 호칭에 부정적 인식이 담긴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인정해요
근데 조무사라는 호칭에 부정적 인식을 갖게 한 건 누구죠..? 본인들 아닌가요.......?
물론 안 그런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노력이나 고생은 덜 하고 싶은데 권리만 찾고 대우 받고 싶어하는 거 좀 그렇네요
그리고 조무사를 조무사라고 안 부르면 치과위생사는 치생, 물리치료사는 물료.. 뭐 이래야 하나요?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이상한 사회가 되어가고 있죠... 기간제 교사가 임용시험 보고 힘들게 합격한 교사랑 같은 대우 해달라고 하는 정신나간 사람들... 비정규직이 힘들게
합격한 정규직이랑 똑같이 정규직 시켜 달라고 데모하고... 노력하지 않고 대충 숟가락 얹으려는 고약한 집단 이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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