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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dy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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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4 개
두부도 먹기전에 한번 씻어서 다시 담가놓는게 좋다하더라구용
22.10.22 12:11
두부는 한꺼번에 먹기가 힘들어 늘 반정도 남기 마련인데... 비닐을 뜯어놓고 보관하게 되면 금방 상하게 되더라는 이렇게 개봉한 상태의 두부, 오래 보관하려면? 밀폐용기에 생수를 가득 부어주고 생수에 소금을 1티스푼 넣어주면 끝! 미생물 번식도 막아주고 두부의 맛 그대로 오래 보관할 수 있다고 하네요 아 참고로 정수기 물에 담가 보관하면 미생물 번식으로 부패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하시길~
살림노하우
5번 유형이 제일 별로임
22.10.21 19:54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고 하죠 나를 성장시키고 즐거움을 주는 좋은 만남을 위해 피해야할 5가지 유형의 사람 1.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믿는 자기중심적인 사람 2. 이유 없이 잘해주는 사람 3, 비교하며 자신을 과시하고 다른 사람 말문을 막는 사람 4. 도전을 회피하고 추억 속에 사는 사람 5. 은혜를 잊어버리고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사람
비혼라이프
시금치 카레ㅠㅠ
22.10.21 19:39
돈까스와 카레 같이 있으면 반칙 케이크 비주얼의 시금치 카레와 메인인 두툼한 일식 돈까스 소금 연겨자 주시는거 보니 맛집 찐인건가 돈까스와 카레 조합에 늘 지는 나는 이태원 갈일 있으면 한번 가봐야 겠음
푸드파이터
너무 끔찍한거 아닌가
22.10.21 19:38
교내 탈의실에 카메라를 몰래 설치해 불법 촬영한 혐의로 적발됐던 의대생 적발이 된 이후에도 약 3주간 산부인과 외래 진료 및 수술 참관 당연히 임산부들에겐 ‘불법 촬영 피의자’가 들어온다는 사실은 절대 고지하지 않았고 피의자에 대한 소문이 돌고 나서야 수업에서 배제.. 환자들은 무슨 죄며.. 여자 탈의실 몰카범으로 적발되었는데도 별다른 처벌도 없나보네 의대생은 몰카 따위론 처벌 못한다는게 의료계 현실인건가?
오늘의 이슈
택배는 안되고 배달은 되는건 뭐죠
22.10.21 18:09
전자발찌 찬 관리대상자가 라이더 가능한거였나요? 현행법상 택배는 불허한데 배달은 허용..헐 실제 배달기사들 사건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도 꽤 많았는데도 법적으로 기업이 조치할 수 있는 방안은 아직 딱히 없다고... 진심 배달 업계 관련 법 개정이 시급해 보이네요 주소지까지 떡하니 노출되는 마당에 어디 무서워서 배달 이용하겠나
오늘의 참견
해도 너무 한거 아닙니까?
2
22.10.20 18:55
노동자가 기계에 끼어 숨진 다음 날 바로 공장 작업을 재개하더니 이번엔 사고 현장에 있었던 노동자를 정상 출근 시켰다는 스피엘(SPL) 노조가 사람이 죽었는데 어떻게 일을 시킬 수 있냐고 항의를 하고 노동부 권고가 있고 나서야 부랴부랴 유급 휴가를 줬다고.. 바로 옆에서 함께 일하던 동료가 끔찍한 사고로 사망 그걸 눈앞에서 본 직원들은 당분간 제정신으로 지낼 수 없을텐데 심리치료는 커녕 그 자리로 출근을 시키다니.. 사람된 도리라면 트라우마 치료도 같이 지원해줘야 맞는거 아닌가? 회사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정도껏 해야지 이번 일은 진짜 아니다..
오늘의 이슈
쌍방? 미쳔나보다
1
22.10.20 18:55
최근 만취한 상태로 행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정육점 주인이 '쌍방 폭행'을 주장? 술 취해서 지나가는 행인에게 안아 달라고 하더니 갑자기 뺨 때리고 칼부림 상처 부위보니 진짜 죽이려 작정한 것 같던데 언제까지 술을 심신 미약으로 규정하려는지 너무 무섭다 살아남기..
사건사고
심지어 직원한테 가서 물어보면 하는 일도 없는데도 모르쇠나 불친절모드라 더 화가남..
2
22.10.20 18:54
요즘은 키오스크로 주문 받는 가게들도 많아진 편이라 어르신들의 키오스크 이용 관련해 논란도 많았죠? 젊은 세대인 저도 사용법이 조금씩 달라서 버벅거린 적 많은데 어르신 분들은 얼마나 생소하실지..안타까워요 그래도 이렇게 직접 실습 교육 받을 수 있는 기회도 늘어나고 있고 심지어 한두 달 전 교육생이었다가 이제는 교육을 직접 해주시는 시스템도 인상적이네요 하지만 별다른 대책 없이 전면 키오스크화는 무리 아닐까요? 앞으로 늘 도우미 한명쯤은 상주해 두거나 상세한 안내 문구 마련등 좀 더 구체적인 대책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훈훈한뉴스
근데 꼭 가위 눌리면 악몽과 함께해서 너무 두렵다는..
22.10.20 18:50
다른 분 중에 잠을 자다 중간에 가위눌린 적 있으신가요? 저는 아직 한 번도 가위를 눌려본 적이 없어서요. 그래서 오늘은! '가위눌림'에 대해 찾아왔어요. - 가위눌림 - 정식 의학 명칭은 ‘수면마비’로, 이는 얕은 수면의 단계인 렘수면 상태에서 주로 발생하며, 렘수면 상태에서는 불의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온몸의 근육이 긴장 상태에서 벗어나 휴식 상태가 되는데 이때 의식만 깨어있고, 근육은 여전히 힘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가위눌림'을 경험하게 된다고 해요. *이때 어렴풋이 귀신을 보았다던가 환청을 들은 사람들은 꿈을 꾸면서 보았던 내용이 일시적인 환각처럼 보이는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기도 합니다. 이런 '가위눌림' 즉 수면마비를 가끔 겪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지속해서 수면마비를 경험한다면 삶의 질을 떨어트릴 수 있으니 한 번쯤은 진단받아 보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건강
영원히 복귀할 생각이 없나보다
1
22.10.20 18:49
학폭 논란으로 국내 리그에서 퇴출되었던 이재영, 최근 허위 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자신이 고소한 학폭 피해자 모두 무혐의를 받은 것과 관련해 검찰에 이의 신청까지 제기 했다고함 "칼을 목에 대고 찌르진 않았다. 들기만 하고 욕만 했다"며 고소를 취하할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래놓고 은근슬쩍 국내 리그 복귀 간보는거 너무 어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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