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a

55세 먹은 나도 그 정도 몸매는 된다... 몸둥아리로 먹고 사는 연예인이 허구헌날 자기 관리만 하는데.. 뭐 대단한거라고...

승리도 떵떵거리며 사는데…. 멘탈이약하네

배달로 시키면 음식값은 더 받으면서 배달비는 또 더 받고 너무한다 초창기에는 배달 거의 0원이었는데 요즘 무료배달은 진짜 집앞 1군데 딱 있더라 최근엔 배달비 9천원인 집도 봤는데 실화인가 싶었음 ㅋㅋㅋ

돈주면 머라도하는족속들

뭐 초심으로 돌아가서 사람 패려고?? 초심 찾을거면 제발 조용히 살아 나오려고 하지말고 슬슬 복귀하려고 언플하는 거 진짜 보기싫다 영웅이라고 해서 괜히 임영웅인줄 알았네

다른 곳도 아니고 부산 택시업계가요;;;? 운전 제일 무섭게 하는 동네가 부산 아닌가요 부산 시민들도 무섭다고 할 정도인데... 그렇게 택시비 올리면 승객 입장에서 만족스럽다고 느껴지게끔 운행하실 마음은 있으시고요? 서울 택시요금 올리고 승객 줄어서 줄도산 했다는 소식을 못 들었나봐요... 운전도 그렇게 하는데 기본요금이 7700원...? ㅎㅎ

외국인 혐오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국민의힘 양태석 거제시의원 외국인노동자 지원 조례안 심사 과정에서 "베트남 애들 10명 중 1명은 뽕을 한다" "침 뱉고 슬리퍼 끌고 시내 다니면 거제 이미지는 어떻게 됩니까" 같은 말을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도 경험 상 아주 아니라고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근데 한국인이라고 양아치가 없는 것도 아니고 더더군다나 요즘은 국내 마약 문제도 수두룩한데 말을 저런 식으로 했다가 뭇매 맞을 생각은 못 한 건지.. 말을 꼭 자기 수준 보이게 저런 식으로 했어야 했을 까 싶네요;; 아재들 술 마시면서 나누는 얘기도 아니고

정상인은 아닌듯 ㅋ

아이 미래 미리 잘 닦아놓으려고 빚까지 내가면서 영어유치원을 보내는 부모 마음 이해는 되는데 저는 그렇게 까지는 하진 않을 것 같네요. 대학 등록금보다 비싼 학원비라니.. 이렇게 비쌀 줄도 몰랐고ㅎㅎㅎ 근데 만약 아이가 스스로 원한다거나, 언어 배우는 영역에 관심 있어한다면 그럼 그때는 열심히 지원해줄 것 같긴 합니다ㅎㅎ 그런 게 아니고서야 굳이.... 싶네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