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iyoung

요즘에 공효진 누나도 드라마에서 벗는거 같은데 ㅜㅜ 걍 민망혀죽겄소 ㅜㅜ 장재인도 비슷한느낌 ㅜㅜ 걍 다들 나이먹고 벗지 말고 하던그대로 하셨음 좋겠소 ㅜㅜ

이거 진짜 자식 가슴에 못박는건데 부모님은 자식배려한다고 이렇게 하는거임. 나도 몇 번 당해보고 절대 그렇게 하지 말라고 부탁드렸는데도 잘 안됨. 부모님은 그렇다 치더라도 형제자매는 저따구로 “뭐가 괜찮아?”란 식으로 반응하니 결국에는 열이 안받을 수가 없음.

바로밑 기사에 송민호랑 비교되라고 올렸나ㅋㅋ 영주권 포기하고 디스크 치료하고 입대ㅠㅠ 이런사람들이 가정적이고 일도 성실히 하지 원래

강아지 생일이 더 중요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엄령으로 총칼든 군인들이 국회 난입하고. 해외에선 여행위헙국가로 대한민국을 지정하고. 외국 투자자들 대거 이탈해서 주식 박살나고. 근데 지 강아지 생일이 더 중요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선균 추모로 염병천병하더니 사생활 난잡한 정우성으로 2차 염병천병 남배우들처럼 난잡한 일 없이 조용히 영면하신 김수미는 추모도 안 하는 청룡 클라쓰 ㅋ 쪽팔린 줄 알아라

이사람도 미친거지만. 방송국도 미친듯. 왜 이딴 사람의 인생을 전파낭비하면서 방송하는거지??

라스에 나와서 신난다는 듯이 정준영 옆에 앉아 황금폰 얘기를 하던 지코의 모습은 잊을 수 없다. 한창 시끄러웠을 때 갑자기 아무노래라는 곡을 내면서 인기몰이하더니 지코는 조용히 싹 빠지려고 하더라.

윤후 대학생 되자마자 이혼하네요 ...보통 고3까지는 아이들 공부도 그렇고 정서적으로 불안정할까봐 참다가 대학 들어가자마자 이렇게 이혼하는 경우는 많이 참았던거죠.. 와...윤후를 보면 가정교육이나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것같다며 부모가 대단할거라며 칭찬할때 난 윤민수를 보며 '전혀 가정적이지도 않고 맨날 술만먹고 들어오고 집안일도 안한다는데 무슨'생각하며 윤후는 타고난게 크다...생각했는데 ..윤민수가 좋은남편 아니었어요 애초부터

정의감 갖고 목숨걸고 하는건 한계가 있다. 돈벌이 수단으로 이런걸 한다해도 난 후원까진 못해도 적극 응원한다. 판사,검사는 돈 안받아먹나? 변호사도 돈으로 움직이잖아? 카라큘라, 딸배헌터 같은 유튜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공개된 경위서에 적힌 내용 그대로 들고옴 선생님 : "여학생 앞에서 바지를 내리는 것은 고약한 일이야. 그래서 네가 지금 친구들과 갈이 공부하지 못하고 있어" "공부 시간메는 나갈 수 없어. 너 지금은 (통합학급) 교실에 못 가. 왜 못 가는 줄 알아?" 위 말들 때문에 조사 시작됐고 조사 시작 일주일만에 재판시작 그리고 재판중에 검사 : 수업 도중 왜 짜증 섞인 말을 하고 한숨을 쉬었죠? 다른 특수 교사들도 수업 시간에 한숨 쉬고 혼잣말하나요? 라고 했고 거기에 교사가 "제가 더 참았어야 했는데 평정심을 잃었습니다" 라고 해서 혐의 인정한걸로 기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