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공감은하는데 마지막쯤에 형제자매, 특히 자매겠지. 왜 누나가 또는 여동생이 저런반응인줄 앎?????? 아 .... ㅆ... 울컥하네. 이것도 차별임. 딸은 걱정시키고 만만하고 그런데 아들은 소중하고 걱정시키기 싫고 어려워서ㅈ그런거임. 거의 대부분이 이런 이유임. 아닌경우도 있겠지. 기사의 이이경이 방송활동도하고! 유명하니까! 걱정시키기 싫고, 좀 특별한 경우이긴하겠지만, 거의 일반 가정의 아들딸있는, 지금 30ㅡ40대 자식의 경우라면 거의 저의 댓글 이유임.... 글쓰다가 열폭했네요. 죄송합니다아~~
맞음 나도 엄마가 나 군대가있는동안 자궁경부암 수술했었는데 나한테 말안했음 이후로 엄마가 애들예뻐하는게 보여서 엄마 누나랑 나랑둘다 다 컷겠다 늦둥이한번 봐 ㅋㅋ라고 장난쳤는데 누나부터 시작해서 가족모임이었는데 날 아주 거지같이 쳐다보더라 몰랐냐고 진짜그때 얼마나 배신감부터해서 왜나한데 말도안하고 암수술을 했으며 나만 진짜 부모가슴에 대못박은 호로자식되고 마흔이 다되어가는 지금도 그것만생각하면 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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