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OJVeU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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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17 10:29
ㅈㄹ을 쌍으로 엽차기하고 있네. 범죄자 가족이 무슨 가족은 건들지마. 패해자들은 피를 토하고 온 가족 인생이 무너졌는데.. 진짜 양심 가출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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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6.14 14:11
그래서 뭐 어떻게 됐다고? 뭐길래 가슴아픈일이 뭔데? 애가 죽은거야? 왜 죽었는지도 알려줘야지. 핵심은 빠지고... 이딴 것도 기사라고 올라오는게 참.. 기레기 수준 참 한심하다.
1220 - 오늘의 이슈24.06.12 17:03
예쁘긴 하다.
550 - 오늘의 이슈24.06.12 09:22
저렇게 살아도 인생이 살아지는거보면... 역시 금수저가 다르긴 다르네. 불의의 사고로 부모님을 모두 일찍 여읜건 안타깝다만 막대한 유산 남겨준건...
110 - 오늘의 이슈24.06.11 17:44
참 가지가지한다. 시민 331명 뭐하는 인간들이냐? 한심하구만..
16102 - 오늘의 이슈24.06.10 13:19
사죄는 됐고, 돈 뱉어. 돈 뱉어서 피해자들 보상은 해주고 사죄드린다고 해.
10 - 오늘의 이슈24.06.05 09:36
하는짓이 밉상이긴 한데, 109억 돈 단위가 커서 그렇지 분명히 배울 점도 있다. 저정도 독하게 해야 돈 모으지. 수입은 2-300밖에 안되는 것들이 마치 자신이 수십억 자산가인것처럼 물건 사고, 여행다니고 하니 살림살이가 나아지질 않는거다. 나도 저렇게까지 독하진 못해서 아직 이 모양이지만, 돈 모으려면 소비 극단적으로 줄이고 독해야된다. 진짜.. 쓸거 다 쓰고, 다른 사람도 이정도는 하잖아? 라고 하는 순간 인생 나락행이다.
110 - 오늘의 이슈24.06.04 16:16
뭐 잘했다고 방송에 나와서 욕 먹고 악플 수집하고, 배상금 장사하려고 하나.. 내가 이렇게 잘못했구나 반성을 해도 시원찮을판에..
135376 - 오늘의 이슈24.06.04 09:10
뭐 딱히 틀린말은 아닌듯... 애들 교육시키고 여유롭게 살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먹고사는 자체가 걱정될 상황까지 만들면 안되는거 아닌가..? 빚이 그렇게 많아도 여행도 가고... 할거 다 하고 사시는거 같구만..? 경제 사정이 그렇게 안좋은데 도대체 술은 무슨 돈으로 마시는건데?? 아직 배가 덜 고프지.. 뭔 소리를 듣고싶어서 방송에까지 나오는거지? 저런 사람들은.. 걱정해줘야 하는건가?
60 - 오늘의 이슈24.05.31 16:45
사실 한발빼고 객관적으로 보면, 민희진이 져야되는 싸움인데 심적으로는 민희진 응원하게 된다. ㅋㅋ 확실히 방시혁보다는 대중을 움직일줄 아는 사람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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