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도 진짜 피해자긴한데, 답답시렵다. 보고 있으면...
착하기만한 나쁜년(?) 같은...
진짜 순수하고 착한데, 결과적으로는 나쁜애가 되어있는??
설명하기가 어려운데, 뭔 말인지 알 사람은 알거라고 생각됨.
확실하진 않은데, 또 가해자들 처벌 안한다고 하지 않았나?
결국 또 스스로 당하고 사는 삶을 선택한거잖아.
현실을 피하려고만 하고, 답답시려..
설명도 제대로 못하고.
말하는 거 보니까 기사도 제대로 안 읽고
확실하지도 않는데~하면서 지 멋대로 판단하고.
우리나라 사람중 참 족같은 일부는
피해자를 욕 하더라고.
표현의 자유? 착각하나본데 배설의 자유겠지.
사람 살리는 글을 좀 쓰자.
사람 죽이는 글을 쓰지 말고.
반응 아주 뜨겁구만 ㅋㅋ
뭐만하면 2차, 3차 가해래. 밥 버러지들이..
샌님들 나셨네.
난 저 돼지새끼들이나 렉카들 협박한거 정말 치졸하고 더러운 양아치 짓거리라 진짜 제대로 처벌 받았음 좋겠고,
뒈진 남자친구는 잘 뒈졌다고 생각한다.
그건 그거고,
쯔양 자체도 좀 답답한 면이 있다. 고 말하는거다.
이정도 말도 못하냐?
으이고 인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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