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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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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맥락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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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5 개
오늘의 이슈
25.01.21 02:42
딸 잘못 키웠으면 입 다물고 조용히나 있을것이지 저런 인간들 창피한 짓 한 줄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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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3 14:59
다들 글 안 읽어요? 싸웠는데 장모님 불러서 얘 도로 데리고 가라 해서 친정 간거잖아요ㅋㅋㅋㅋㅋ 지가 가라해서 첫째 데리고 갔는데 첫째만 자식이냐 쌍둥이는 어쩌고 집 안들어오냐 하는 상황... 업소들락날락하는 와중에 이제 스물몇살 된 와이프한테 애 셋 제대로 안 돌보냐고 시누이랑 쿵짝한 것 까지..... 율희씨 진짜 힘들었겠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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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2 18:28
누구한테 가스라이팅 당해서 그런거면 김정현이 서현씨한테 한 잘못이 없어지나요? 그때 당시 스킨쉽이나 애정신이 있을때마다 물티슈로 손을 벅벅 닦았어요 드라마 찍는 내내 저래서 서현씨 촬영 끝나면 들어가서 울기 바빴다고 합니다 제작발표회때는 모두가 아는 사실이구요 상처를 줘 놓고 뻔뻔스럽게 사과도 안했죠 사과는 그 당시에 감독한테 먼저 했어요 이번에 다시 상기된 것도 그냥 수상소감하다가 대상을 지칭하지도 않고 미안하다 이러고 끝 이게 사과? 가스라이팅 당했고 이제 깨닫고 빠져나왔으면 상호동의하에 대면해서 제대로 사과를 했어야죠 사람 많은데서 언급하며 용서해주길 바라는 치졸한 방법이 아니라 그렇게 오랜시간 제대로 된 사과도 받지 않았는데 오히려 상처 껴안고 서현씨는 용서했죠 이게 보살이지 뭐겠나요 다시금 논란되면서 "선한 사람이 승자"라고 고작 이 정도 발언만 한 것 자체가 서현씨가 내면이 단단한 사람이라도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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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8 22:47
어딜가나 예쁜 짓만 함 혜교언니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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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7 11:34
금쪽상담소 나올때만 해도 인류애 끌어모아서 공감했는데 진짜 배부른 소리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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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3 00:07
원시인이라고 하려 해도 원시인도 가족을 위해 사냥을 나갔고, 돼지라고 하려 해도 돼지는 사람한테 이롭기라도 하고, 사람이라고 하려 해도 사람의 형태가 아님. 그냥 총체적 난국임 제 입에 넣었어도 애가 먹고 싶다면 뱉어 주는게 부모 마음인데 저것들은 사람도 부모도 뭣도 아님 짐승보다 못한 버러지같음. 부모 둘 다 똑같으니 애들만 불쌍함. 차라리 보육원이 백만 배는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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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12.06 01:46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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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12.05 01:20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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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12.04 01:33
ㅊ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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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3 19:21
지금 여기 댓글 이해 안가는 거 저만 그래요? 매체에 나오면 애 함부로 만져도 돼요? 만졌다잖아요 그리고 요즘은 지나가는 강아지도 함부로 만지면 안되는데 면역력 취약한 애기들은 오죽하겠어요? 와 일반인들 도덕성 악마수준이네 그냥 티비나오면 죄인처럼 살아야하나봐요 부모한테는 얼마든지 아는 척하고 인사하고 조심스럽게 다가와달라 부탁한건데 그 정도도 얘기 못해요? 돈버는게 배아프니까 그냥 나오지 말라니 진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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