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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넥도 프로듀서가 지코, 지코가 있던 그룹이 블락비. 블락비도 데뷔하고 이런 잡음이 안끊겼던거 같은데ㅋㅋ.. 보고 배운게 이런건가봄

남자 잘 만나야 된다. 외모만 뛰어나다고 해서 난잡한 놈이랑 몸 섞으면 한순간 골로 가는겨 사귀는 사이에서만 성관계하고, 사귀기 전에 성병검사 꼭 받고 Hpv는 남자한테는 별 영향없는데 여자는 그냥 뭐.. 본문에서 보시다 싶이 쟤는 이미 결혼해서 그나마 다행이고 어떻게 잘 헤처나갈 수도 있겠지만 미혼이 걸리면 평범하고 성실한 남자 중 누가 결혼해서 애 낳고 싶겠냐 나이까지 많으면 걍 평생결혼 출산은 물건너 가는겨

문세윤 인성은 예전부터 유명했음 호감이었는데 극호로 바뀜

합격률 20프로라고 무슨 엄청 어려운 시험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예로 의료인(의사,간호사,한의사 등등) 국가고시 평균 90프로대의 합격률인데요 시험이 너무 너무 쉬워서 합격률이 높을까요? 미용처럼 저렇게 누구나 다 응시 가능한 시험이 합격률이 오히려 더 낮아요 . 백날해도 재능이 늘지 않는 사람, 간절하지 않고 게으른 사람 등등 다 섞여 있고 수시로 재응시 가능하니까

몸을 힘들게하면 마음이 맑아진다고? 그게 대체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다 부처는 신이 아니다 그냥 해탈했다고 주장하는 인간일뿐 근데도 소원을 이뤄주는 전능한 신인거 마냥 불상 앞에서 절하며 기도한다는게 이해가 안됨.

다 좋은데. 돈봉투때문에 무시당한 게 아니라, 이미 무시당할만한 짓들을 많이 했겠지요. 정상적이라면 아무리 저 시대라도 굳이 돈봉투 들이밀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나마 개과천선했네요.

제 눈엔 69kg시절이 더 예뻐보이시는데❓️ 살집이 적당히 있으면 훨씬더 육감적으로 보이세요✨️

내가 여중여고여대 나와서 주위에 괜찮은 여자애들 오조오억명 있는데 얘기 들어보면 다들 정말 괜찮은 남자가 없어도 너무 없다고함. 괜찮은 남잔줄 알았는데도 거의다 금방 바람피고 유흥즐기고, 심하면 여자를 감히 때린다고함. 소름끼쳐서 나도 비혼모 될지, 동물 입양해서 키울지 요즘 진지하게 고민중.

해외는 장난감스쿠터 타다넘어졌냐며 오히려 귀엽다고 하던데 … 우리나라는 자동차 뺑소니 마약급으로 일주일 내내 물어뜯는거 극혐임 잘못한 음주에 대한것만 처벌하면되지 탈퇴하라느니 오바 ㅉㅉ

전종서 남친 영화 감독 이충현 데뷔작 단편 몸값.. 여 고생이 처녀성 파는 이야기.. 그런데 영화 보면 대사가.. 자세히 말 못하지만.. 너무 현실성이.. 사실 보통 20대에 여고생이 처녀 성 파는 그런 이야기를 .. 흠.. 마지막 영화 발레리노도 성범죄 관련 이야기. 끼리끼리이다 원래 인간세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