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남친 영화 감독 이충현 데뷔작 단편 몸값..
여 고생이 처녀성 파는 이야기..
그런데 영화 보면 대사가.. 자세히
말 못하지만.. 너무 현실성이.. 사실 보통 20대에
여고생이 처녀 성 파는 그런 이야기를 ..
흠.. 마지막 영화 발레리노도 성범죄
관련 이야기. 끼리끼리이다 원래 인간세상이
아저씨가 여 고생 처녀성 백만원에 산다는 설정 자체가
솔직히 일반인들은 상상이나 했을거 같냐??
듣기만 해도 더럽고 불쾌한데 심지어 그걸 영화로 표현 했다는거 자체에 개인적인 생각을 말한거고, 내 여친이 학폭의혹이
있다면 보통 사람은 바로 헤어지지 않을까?!
뭐 아직도 잘 사귀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표현의 자유라고는 하지만 청소년을 성과 엮여서 표현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굉장히 예민한 문제인것은 맞는거 아닌가?!
그리고 영화 대사 자체도 성인 남성이
여학생한테 성적인 표현이 난무한다.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