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힘들게하면 마음이 맑아진다고? 그게 대체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다 부처는 신이 아니다 그냥 해탈했다고 주장하는 인간일뿐 근데도 소원을 이뤄주는 전능한 신인거 마냥 불상 앞에서 절하며 기도한다는게 이해가 안됨.

깨달은 인간이 눈에 보이지도 않는 헛된 신보다 억만배 나은데?ㅋㅋ 정말 빙같은 댓글이다ㅋㅋ

부처는 스스로 신이라 한적이 없습니다.

붓다는 신이 아니라 깨달은 인간 맞는데ㅋㅋㅋㅋ 그리고 불교에서 기도라는건 소원을비는게 아니라 마음을 다스리는 종교임ㅋ부처앞에 삼배하는것도 존경하며 인사하는거면서 마음을 비우는거임. 몸으로 훈련하는것도 종교를떠나 심신을 단련하는건데 님은 몸을 힘들게 해본적없으니 마음을 비우는걸 모르는거지. 개독이랑 다르게 불교는 종교를 믿든 안믿든 중요하지 않음. 개독이야말로 웃긴종교지 기도한다고 이뤄지나ㅋ 십일조가제일 어이없음ㅋ 하나님 안믿으면 죽어서 천국 못간다는 개소리는 하는 그런 종교랑은 다름. 믿는대로 가는거지.

불교는 신을모시는 종교라기보다는 철학에 가까운 교리입니다. 사람들이 부처님을 신으로 모시지도 않구요

부처는 신이 아닙니다.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모든 욕망을 벗어던지고 해탈한 인물이고 그 분처럼 되기 위해 노력할뿐이지요.

몸 힘들게 하는 고행 애초에 석가는 반대했다 ㅋㅋ 바보야알고 말해..

생각을 비운다는 의미죠. 부처님은 스스로 신이라고 하신 적 없습니다. 본인이 깨달은 바를 사람들에게 전파해서 깨닫게 하는게 목적이셨을 뿐. 잘 모르면 남의 종교에 대해서 떠들어대지 마세요.

몸이 힘들면 스트레스가 생기지

딱 봐도 불교가 뭔지도 모르고 대충 아는 교회 지식과 버무려서 지껄이는 덜떨어진 인간이네 ㅋㅋㅋ 불교란 애초에 부처라는 '선구자'가 먼저 깨달았던 '세상의 본질을 꿰뚫는 진리'를 적어두고, 그 가르침을 전파하기만을 바랐을 뿐이야. 전능한 신이라고 생각하는 불자가 이상한건데, 뭔 지가 아는 코딱지만한 지식으로 불교를 평가하려니 개소리만 해대고있네 ㅋㅋ

신?? 과학이 발달하기전 고대,중세시기 문명에서나 먹혔지 대형 독수리 날개단 4대 7대 천사나 하늘에서 찾아봐 천지창조론보면 지구를 만들면서 자신의 형상으로 인간을 만들었다는데 지구 수명만 수천만년이야 공룡이야기도 물론없지.제우스 신같은 신화지 성경이..같은 중동지방이라성경의 대천사 하브리엘이 이슬람 코란에서도 등장한다는거..지구엔 태양신을 비롯해 어찌나 신이 많은지..한국엔 단군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한국하느님이잔아...한국 기독교는 다단계로 변질된지 오래..전도사가 행동대장..신이 소원을 들어준다??그래서 만들어진거삶이힘들어서

사람죽여도 기도만하면 봐주는 그종교도 뭐 정상은 아닌거 같음

중생은 역시 중생..

전 무교입니다 기독교는 잘 모르고 적어도 부처는 본인 입으로 신이라고 한적도 없어요 근데도 신이다라고 생각하며 수능기도니 뭐니 소원 이뤄주는 신처럼 변질됐다는거죠

그럼 교회에서 미친듯이 회개하며 기도하는사람들은요? 인간이 신을믿는이유는 그만큼 나약해서에요 그거라도붙잡아야 살아가니까요

신이 어딨음..ㅋ 그냥 본인들이 그렇게 믿는게 종교인거고 종교를 왜 믿는지 따지자면 답이 안나오고 성당이든 교회든 불교든 각자가 신이라 믿으면 믿는거고 나처럼 아니라 믿으면 아닌거고